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 개최
AI 인류혁명 시대, 기독교 가치인 정직과 인간다움을 UCC로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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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인간의 삶 전반을 급속히 변화시키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적 핵심 가치인 ‘정직’과 ‘인성’, 그리고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다움을 담은 UCC를 공모하여 시상하는「제17회 AI윤리·인성 클린콘텐츠 정직 UCC 공모전 시상식」이 12월 13일, 정화예술대학교 대강당에서 은혜롭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목회자와 기독교계 인사, 교육·문화·정책 분야 내외귀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에도 변함없이 지켜야 할 기독교적 가치에 대한 깊은 공감과 연대를 나눴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회장 안종배)가 주최하고 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 한태균 목사), 국회 미래정책연구회, 국제미래학회,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등 주요 기관이 함께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50명이 참여해 35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국회의장상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장관상 등 대상 12개, 주요 기관장상 30점 등 다수의 우수 작품이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국회의장상은 경기 시립시화푸른바다어린이집 15명의 유치원생들이 ‘우리 함께 만드는 슬기로운 AI 세상’ 제목으로 유치원생들이 AI로봇과 사용자로 등장하여 AI를 사용하는 4가지의 상황에서 AI의 잘못된 사용과 AI의 바른 사용을 이야기하며, 유치원생의 시각에서 쉽고 재미있게 AI 사용 윤리 10계명을 알려 최고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교육부 장관상은 대전 송촌장로교회의 다함께돌봄센터의 초등학교 학생 8명이 ‘쓰는 힘 정직의 가치’ 제목으로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AI를 이용해 편하게 글을 작성하려는 학생과 스스로 생각하여 글을 작성하는 학생들의 상황과 그로 인한 아이들의 결과와 역량 함양이 비교되면서 AI는 참고용일 뿐 자신의 생각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재미있게 리얼 상황극으로 알려주어 대상을 수상하였다.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한세대학교 대학생 6명이 ‘AI 고객센터’ 제목으로 AI로봇이 신입 상담원과 선배 상담원으로 등장하여 무분별하게 AI를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잘못된 주문에 대해 무조건 순응해주는 신입 AI로봇 상담원의 잘못을 시정하게 하는 선배 AI로봇 상담원을 통해 보여주고, 이를 통해 AI윤리 의식을 쉽고 흥미롭게 인식시키는 AI 영상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금년 공모전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 학생, 대학생, 가족 단위 참가자, 영상 전문가, 교수, 일반 시민, 실버 세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지역 또한 전국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참여와 수상까지 이어져, AI 윤리와 정직의 가치가 국경을 넘어 공감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올해 공모전의 또다른 특징은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급증이다. AI 영상 작품 수가 실사 영상과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하며, 기술 자체보다 ‘어떤 가치로 AI를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신앙적·윤리적 성찰이 콘텐츠로 구현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AI를 두려움이나 거부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 선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신앙적 모습을 선보인 작품이 많았다.
또한 가족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작한 공동 창작 작품이 눈에 띄게 늘어나, 본 공모전이 단순한 영상 대회를 넘어 가정 신앙교육과 인성교육, 다음세대 교육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말씀을 가르치고 삶으로 전하라”는 성경적 가르침이 AI 시대 콘텐츠 문화 속에서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시상식에서는 축하 공연과 함께 수상작 하이라이트 상영, 최교빈 교육부 장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하여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 메시지가 이어졌으며, 정직과 AI 윤리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복음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담아낸 사례들로 소개되며 큰 울림을 주었다.
<AI 인류혁명>으로 ‘올해의 저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최근 수상한 안종배 회장은 “AI 인류혁명 시대일수록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기술을 넘어 인간다움의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은 정직과 인성, 책임 있는 AI 사용이라는 기독교적 가치가 콘텐츠를 통해 다음세대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있음을 보여주는 귀한 열매”라고 밝혔다. 한택균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 역시 “정직은 신앙의 기초이자 사회를 세우는 힘”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교회와 가정, 학교와 사회 곳곳에서 정직한 인성과 AI 윤리가 생활 속 신앙으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는 “제17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참여 규모와 세대 폭, AI 활용 수준, 가족 단위 참여 면에서 역대 가장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교회와 기독교 단체, 다음세대가 함께하는 AI 윤리·인성 콘텐츠 선교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향후 온라인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 활용되어 교회, 학교, 가정, 공공기관에서 AI 윤리와 정직한 인성 교육 자료로 확산될 예정이며, AI 시대에도 변함없는 복음적 가치의 등불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