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 4종 완간 기념 북토크 개최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 4종 완간 기념 북토크 개최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바울로부터》 최종상 선교사의 오랜 역작!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0-30 01:43

본문

두란노서원은 지난 13일, 서울 두란노서원 본사 1층 북카페에서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 완간을 기념하는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권 전권의 출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념하며, 현대의 신앙인들에게 바울이 전한 복음의 메시지를 다시 새겨보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바울 사도가 지금 우리를 만난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실까요?”

‘지금 바울이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보내는 네 통의 편지’라는 메시지에서 출발한 이번 북토크는 40여명의 독자, 독서모임 리더, 목회자, 신학생이 자리해 시리즈의 의미와 방향성을 함께 나누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부와 2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시리즈 전체의 기획 배경과 각 권의 핵심 메시지가 소개되었고, 2부에서는 저자 최종상 선교사와 독자들이 참여하는 대담이 이어져 바울 서신을 바탕으로 ‘전도 및 선교’와 ‘공동체적 믿음’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 진행은 온라인 독서모임을 이끌고 있는 ‘북서번트’ 이정우 목사가 맡았다.

바울의 메시지를 오늘에 새기다

현장에서는 독자의 ‘바울에게 보내는 답장’ 낭독, 현장 질의응답 및 저자 사인회가 함께 진행되어 참여형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SNS 인증샷 후기 등으로 더 많은 독자에게 그 열기를 전달했다.​

최종상 선교사는 이번 북토크에서 집필 계기에 대해 “〈바울로부터〉 다큐의 스크립트를 쓰고 출연하고, 또 다큐가 국제기독영화제에서 비영어권 최우수 금관상을 받고 출판된 《바울로부터》 도서가 한국 기독교 출판 대상을 받게 되면서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로 생각했던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몰려왔다”고 밝혔다.

독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상 선교사는 “불신자들이 읽을 수 있는 성경은 바로 그들에게 보여지는 우리의 삶”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빛과 소금의 정체성으로 크리스천이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고, 청년들에게 “주님께서 주신 전공과 직업과 전문성을 자신을 위해 쓰지 않고 주님과 복음의 진보를 위해 쓰는 것”에 대해 조언했다.

두란노 관계자는“이번 완간은 단지 시리즈의 끝이 아니라, 바울의 편지를 오늘의 신앙인들이 다시 읽고 그 복음의 생명력을 일상 속에서 나누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목회자 바울이 목회자에게》, 《사도 바울이 성도에게》, 《선교사 바울이 선교사에게》, 《신학자 바울이 신학도에게》 총 4권으로 구성된 〈바울로부터 온 편지〉 시리즈는, 지금 이 시대에 바울이 남긴 서신과 그 메시지를 통해 복음 전도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일깨워주는 타깃별 시리즈다. 두란노는 향후 저자의 완간 소감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독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