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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민 목사의 신간 '깊은 말씀 묵상의 영성'
말씀이 우리 안에 머물 때, 말씀은 더 이상 글이 아닌 ‘생명’이 된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4-30 20:14

본문

말씀과 삶이 하나 되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조용히 변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수많은 말을 듣고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를 살리는 것은 단 하나, ‘하나님의 말씀’이다. 문제는 우리가 말씀을 읽으면서도 여전히 말씀 밖에서 살아간다는데 있다. 말씀은 우리의 손에 있지만, 삶은 여전히 우리의 방식대로 흘러간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 아는 것과 사는 것 사이에서 깊은 갈증을 경험한다. 이 책은 그 갈증에서 시작됐다.

말씀이 우리 안에 깊이 스며들면 우리는 억지로 자신을 바꾸려 애쓰지 않게 된다. 대신 말씀의 인도하심 속에서 조금씩, 그러나 분명하게 예수님을 닮아가기 시작한다. 사랑하려 애쓰던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자라고, 기쁨을 찾던 자리에서 조용한 기쁨이 흐르며, 견디려 버티던 자리에서 오래 참는 힘이 자라난다. 이것이 말씀의 능력이며,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은혜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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