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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익혀서 삶으로 살아내는 크리스천 직장인을 위한 8가지 복음적 처방
하나님의 출근 수업+현장 실천편(세트) - 전2권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4-30 21:58

본문

‘하나님의 출근 수업’ 오늘 내 회사에 적용하기

“하나님, 저 언제까지 이 회사 다녀야 해요?”

한국인이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은 하루 평균 9시간. 출퇴근과 업무 준비 시간까지 합치면 11시간이 넘는다는 통계도 있다. 내 커리어가 곧 나를 설명하는 네임택(name tag)으로 여겨지는 사회에서, 크리스천의 직장 생활은 사명감의 무게만큼 고민도 깊은 영역이다. 

대기업 재무실 출신으로 목사가 된 저자는, 이론이 아닌 현장의 언어로 이 질문에 답한다. 『하나님의 출근 수업』은 거대한 목표나 비전 설정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치열하게 살아내는 ‘생존의 활력(Vitality)’이 곧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시작임을 역설한다. 워크북인 ‘현장 실천편’은 책에서 배운 성경적 원리를 독자 자신의 일터로 번역하도록 돕는다.

함께할 때 효과도 배가 되는 세트 구성 

두 책은 각각 독립적으로도 읽을 수 있으나, 세트로 함께 사용할 때 ‘이해에서 적용’, ‘개인 묵상에서 공동체 나눔’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변화의 여정이 완성된다.

청장년부 소그룹, 직장인 셀, 구역 모임에서 단행본으로 방향을 세우고, 워크북으로 나눔을 진행하면 8주 커리큘럼이 자동 완성된다. 교재 준비 부담 없이 일과 신앙의 통합을 다루는 현실적인 소그룹 교재 세트다.

매주 단행본의 해당 챕터를 읽고, 워크북의 ‘출근길 질문’으로 문제의식을 파악하라. ‘책상 앞 묵상’으로 말씀에 뿌리내린 뒤, ‘나눔 질문’으로 소그룹에서 나눔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소명 노트’를 작성하며 실제 내 상황에 적용하고, 한 주 동안 ‘크리스천의 업무 일지’를 통해 내 삶을 기록한다. 다음 모임에서 일주일의 변화를 나누며 점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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