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로서 어쩌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 독서
신간-장대은 목사 <목사의 독서법>
본문
설교자인 목사에게 자주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밀렸던 주제, 독서
『목사의 독서법』은 목사의 공부, 목사의 독서에 대한 책이다. 하지만 단순히 목회에 도움이 되는 독서 기술(skill)을 소개하는 책으로 치부하면 안된다. 이 책은 ‘목사의 독서’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교회의 교회됨을 회복하는 정도(正道)일 수 있는지를 성경적 논거에 바탕을 두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독서를 넘어서서, 창조주 하나님을 나타내고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복음적 가치를 중심에 둔 독서법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
목사의 독서는 하나님이 목회를 위해 선택하신 하나님의 도구이므로 목사에게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그러므로 목사에게 독서는 ‘사명자인 목사’가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자기계발을 전제로 하는 몸부림의 자리이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방법으로 세상과 승부하기 위한 연단의 자리이다.
이제는 미루고 미뤄 두었던 목사의 독서법을 점검해야 할 때
독서 역량 강화는 곧 목회 역량 강화로 이어져
저자는 25년간 성경적 가치관으로 천지창조 세계의 다양한 주제들을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물로 일반 출판사와 기독교 출판사에서 7권의 책을 출간한바 있다. 독서력, 문해력 없는 설교는 불가능하며, 목사의 설교는 말로 된 하나님의 말씀의 선포이기 이전에 글로 된 ‘불타는 논리’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목사는 언어의 직공이 되어 신의 언어, 인간의 언어에 능통한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런 그가 동역자들인 목사들에게 함께 독서를 통해 언어의 직공이 되어 신의 언어, 인간의 언어에 능통한 자로 설 수 있도록 『목사의 독서법』을 건넨다. 저자가 친절하게 제시하는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총 4단계를 거치게 된다.
1단계로 교양독서를 통해 정보력을 향상시키고, 2단계로 학습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며, 3단계로 연구독서로 예측력을 강화하고, 4단계로 기획독서를 통해 나를 넘어 이웃과 공동체의 시스템과 교육과정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디자인한다.
교양독서를 넘어 학습독서로, 연구독서 및 기획독서로 이어지는 목사의 독서법 과정을 거치다 보면 개인의 독서 역량을 넘어 설교, 기도, 강의를 포함, 목회 전반적인 영역에서 목사의 역량이 강화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회 현장에서 여전히 하나님의 큰일을 위해 분투하며 고민하는 모든 목사들에게 『목사의 독서법』은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자신만의 차별성과 성숙함을 일궈내는데 귀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저자 장대은 목사
저자는 분당에 소재한 도서관교회 담임목사(2007년부터 현재)이자, 호도애작은도서관 관장, 호도애 아카데미 대표로 사역 중이다. 1992년 교육전도사로 교회사역을 시작했으며 1998년부터 2006년까지 9년간 기독교 대학학교 설립과 운영, 커리큘럼 연구 개발에 동참하며 기독교교육사역을 진행한바 있다.
교회학교, 대안학교, 도서관에서의 교육경험을 살려 ‘십진분류 독서법’을 창안하고 ‘박이정 독서이론 체계’를 체계화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의 ‘하나님 형상 회복’을 위해 기독교교육이 트리비움의 역량을 세워가는 과정이어야 함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트리비움 커리큘럼, 프로그램 연구/개발/보급에 힘쓰고 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4개 대륙 35개국을 여행하며 각 나라의 교회, 학교, 도서관, 공동체, 기타 교육기관 등을 탐방, 인터뷰해 왔으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창조 세계를 경험하는 여행을 위한 2040 계획을 세우는 등, 비전 여행은 이후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저서로는 『크리스천 엄마의 독서수업』(생명의말씀사), 『더 넓고 더 깊게 십진분류독서법』(청림출판), 『트리비움 일상수업』(평단),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특강』(비즈니스북스), 『글쓰기 QT노트』(큐티북스) 등이 있다.
유튜브 | 장대은 독서대학(www.hodoe.com), 장대은 목사의 성경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