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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재 목사의 신간 <다 이유가 있습니다>
큐티강해 사무엘상 3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6-30 23:04

본문

인생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수도 없이 일어난다. 끊임없이 오고가는 고난 속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시련과 고난의 아이콘, 다윗을 조명한다. 그는 세상 왕을 원하는 백성의 떼 부리는 기도에 하나님이 어쩔 수 없이 응답하여 세우신 사울 왕의 괴롭힘으로 미움받고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십 년간 죽을 고비도 여러 차례 넘겼다.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는 칭찬을 받은 다윗에게 이런 일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미궁 같은 인생 속에 이런 저런 환경을 주시는 이유는 내 속에 거룩을 키우시기 위한 하나님의 훈련이라고 말한다. 모든 사건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말씀이 들어가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왜 비싼 수업료를 치러가며 훈련받게 하실까? 다윗처럼 위기에 몰리지 않으면, 긴급하고 갈급하지 않으면 결사적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해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것은 훈련이 아니다. 다윗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을 잘 통과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조상이 될 수 있었다. 그 일이 괴로워 죽을 것 같을 때 우리도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 수 있다. 말이 안 되는 폭군 배우자, 부모, 자식들이 옆에서 나를 괴롭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책은 《그 한 사람》과 《그럼에도 사랑하심》에 이은 김양재 목사의 사무엘상 큐티강해 세 번째 시리즈로 사무엘상 16장에서 22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고 있다. 우리 속에 평강이 없는 이유는 거룩하지 않기 때문이다. 날마다 치러야 하는 세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또 이기려는 세상 가치관을 버리고 죽어지고 썩어지는 구별된 가치관을 내 안에 채우면 평강을 누릴 수 있다. 최고의 도피성 되시는 예수님이 세상 왕 대신 새로운 왕으로 세워져 하나님의 작품에 걸맞게 살아갈 수 있다.


지은이 김양재 목사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는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일컫는 별칭이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김양재 목사를 만나면 사람들은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낸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서로 때를 밀어 주면서 시원함을 느끼며, 치유의 단계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교회는 이처럼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 말씀으로 살아나고, 회복된 간증이 넘쳐나면서 현재 1만 2천여 명이 모이는 공동체로 성장했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총신대학교 강사를 지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으며, 현재 큐티엠(QTM, Quiet Time Movement) 대표이자 우리들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사무엘상 16장에서 22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이기고 또 이기려는 내 안의 세상 가치관을 버리고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는 가치관을 채우도록 도전한다. 다윗을 괴롭혔던 사울 같은 사람들이 우리 인생 곳곳에 있지만 이들을 통해 우리를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평강을 누리도록 돕는다.

저서로는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절대 복음》, 《사랑받고 사랑하고》, 《말씀을 먹으라》 등 (이상 QTM), 《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습니다》, 《100프로 응답받는 기도》, 《돌탕집탕》, 《그럼에도 사랑하심》(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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