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목사 자작곡 4집 앨범 ⌈빛을 발하라」 발매
영감으로 약 120곡의 찬양 작사하고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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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목사(부천 백송교회)가 자작곡 4집 앨범 ⌈빛을 발하라」 발매했다. 이순희 목사는 2020년 12월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영감으로 약 120곡의 찬양을 작사하고 작곡했다. 모든 찬양 가사는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만들어졌고,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치료와 위로, 능력과 사랑을 받아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하고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 중에는 성탄절 등 절기를 위한 찬양도 있고, 임재찬양 및 송영 등 예배 순서를 위한 찬양도 있으며, 간증 및 설교 메시지를 담은 곡도 있다.
이순희 목사는 “신기하리만큼 하나님이 주신 감동에 따라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들면 순식간에 찬양이 만들어진다. 하루에 6~7곡을 만들 때도 있다. 이러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너무도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이순희 목사는 자작곡 중 10곡을 4집 앨범으로 출시했는데, 이는 2000년에 발매한 1,2,3집과 2012년에 출시한 라이브 앨범에 이은 것이다. 이순희 목사는 “최선을 다해 시대를 깨우고 성도들에게 힘과 위로를 공급할 수 있는 찬양을 만들 것이고, 계속해서 자작곡 음반 출시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한다.
1997년부터 복음 가수로 사역을 시작한 이 목사는 2000년 미국 애틀랜타 연합집회와 2001년 극동방송 출연을 계기로 찬양치유사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3년 부천 백송교회를 개척한 후 대구와 캐나다 토론토, 미국 엘에이 등 국내외에 지성전과 충남 보령에 백송수양관을 세우고 예배사역과 제자양성에 전념하다가 이번에 싱글 음반으로 복음성가에 새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4집 앨범의 대표곡은 이 목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빛을 발하라’이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성도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고, 환경을 초월하는 믿음의 능력을 발하라는 도전을 부여하는 가사로 이루어진 찬양이다. 멜로디 및 곡 구성은 매우 웅장하고 화려하며 힘이 있고, 후렴구는 누구나 한번만 들으면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강한 인상과 기억을 남긴다. ‘빛을 발하라’ 외에도 ‘빛의 옷을 입으라’ ‘주의 빛’ ‘영원토록 빛나리’ 등 빛에 관한 찬양이 주류를 이루고, 코로나를 이겨내고 고난 속에서도 빛을 발하여 주의 영광을 드러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4집 앨범은 복음을 선포하는 밝고 경쾌한 곡에서부터 서정적 은혜의 찬양, 단조 형식의 간증 찬양까지 다채롭다. 이 중 이 목사가 걸어온 삶을 담은 간증 곡인 ‘고난의 밤에’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그라데이션처럼 번져 깊이감을 더해준다. 또 ‘자다가 깰 때라’는 경쾌하면서도 마치 송곳처럼 잠자는 영혼을 예리하게 찌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주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는 누가복음 4장 18~19절 말씀을 그대로 선포하는 것으로 웅장하면서 복음 전하는 자의 사명을 일깨운다.
놀라운 것은 이 목사가 성악은 전공했으나 전문적으로 작곡을 배우고 노래를 만들어 본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이 목사는 “찬양을 만드는 순간부터 음반이 나오기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일사천리로 이끌어 가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만드시는 찬양임을 느낀다”라고 말한다. 이번 이순희 목사의 새 앨범 ‘빛을 발하라’ 제작에는 복음성가계 대부격인 전용대 목사가 전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실력파 음악인들이 연주해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다양한 장르에 대한 시도와 완성도 높은 곡들을 선보인 이 목사는 지금도 다음 앨범을 위해 밤낮으로 작업 중이다.
백송교회의 성도들은 하나같이 이순희 목사의 자작곡 찬양을 통해 “영이 깨어나는 것을 느끼고,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경험한다”고 말한다.
전용대 목사는 “추상적인 가사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이순희 목사의 찬양은 성경말씀 중심으로 이루어져 수 많은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 목사는 자신의 곡뿐만 아니라 제자와 부교역자의 찬양도 만들어 곧 음반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자신이 만든 음반을 들고, 전국 순회 콘서트를 열 포부도 갖고 있다. 그는 “찬양 안에도 영적인 힘이 있고, 그것이 마음 가운데 새겨지면 새로운 영적 힘을 얻을 수 있다”라면서 “찬양 콘서트로 무뎌진 영성을 다시 깨우고, 세워서 코로나 이전의 신앙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