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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출판문화 발전에 작은 공이가 될 것으로 기대”
한국출판문화수호운동, 스마트북 무크지 ‘울타리’ 창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09-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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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수호운동과 울타리글벗문학마을(기획총책 심혁창)이 출판문화를 지키자는 의미에서 스마트북 무크지 <울타리>를 창간했다. 

한국출판문화수호운동은 사람들이 책을 가까이하게 하자는 뜻으로 출판문화수호운동을 펼치며, 스마트폰에 빠진 사람이라도 남자는 포켓에, 여자는 핸드백에 스마트북을 가지고 다니다보면 자연스레 읽게 될 것이고, 더불어 다른 책도 찾아 읽을 것이라는 믿음에서 <울타리>를 보급한다면서 큰 대포알도 작은 공이가 뇌관을 쳐야 하듯, 이 작은 <울타리>가 출판문화 발전에 공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개인에게 삶의 지혜와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작은 책 스마트북 <울타리>가 한국 출판계와 문학인들에게 기폭제가 됨은 물론 전자 문명의 희생이 된 샘터를 읽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사랑하고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스마트 핸드북 <울타리>의 수록내용을 보면 감동적인 글 3추억의 명시(김소월 편) 시조시인(황진이와 화담) 詩人(이순신 장군) 현대시(김소엽, 성용애, 정태광) 수필(허숭실, 황계정) 칼럼(꼰대와 90년생 최명덕) 콩트(사장님의 구두 손경형) 동화(잉꼬네집 부엉이 심혁창) 스마트소설(어머니를 팝니다 이건숙) 항일투쟁사(김좌진과 한민회 최용학) 명작 읽기(홀로코스트) 교육동화(정직이 죄라니 이병희) 6.25수난기(뜸부기 정연웅) 여행기(안데르센 기념관 탐방 심혁창) 세계명언(인생론 톨스토이) 등 한국 출판 문화계 중진들의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유머, 스마트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잘못 쓰는 일본말 카카오 톡 줄임 문자 사자숙어 외국어 한마디(영어, 일어, 중국어) 탈무드 격언 등 유익한 글이 실려 있다.

스마트북 울타리는 계간으로 발행되며 수록될 작품들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무크지 포켓용(10×170cm)으로 제작됐으며, 160쪽에 가격은 6000원이다. 전국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교문사, 인터파크, 알라딘 등 전국 유명서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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