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6월 4일 개봉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영화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 6월 4일 개봉
베드로의 시선으로 본 ‘생명의 떡’이신 예수를 그려내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6-05-19 11:26

본문

철저한 고증을 거쳐 2천 년 전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가장 실제 같은 상황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가룟 유다의 발까지 씻기신 주님의 사랑 표현

기독교 수입 영화 최후의 만찬 The Last Supper’64일 전국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 시사회에 참여한 사람들은 대체로 가장 2천 년 전의 상황에 가깝다라는 평가와 함께, 예수님이 제자들과 나눈 마지막 만찬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병이어 사건과 예수님이 당신을 생명의 떡이라고 선포하심, 마지막 만찬에서 떡과 포도주를 나누심, 부활 후 제자들을 찾아오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떡을 나누시는 장면이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인은 영생의 떡이신 예수님을 먹음으로 영적 새가족이라는 사실이다.

이 영화는 기존의 영화가 영화 제작자나 감독의 시선에서 바라본 예수였다면, ‘베드로의 시선으로 본 예수를 부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예수님과 제자들의 깊은 감정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시사회를 마치고 배급사 대표와 나눈 소감은 오늘 우리에게 여러 출판사에 나온 다양한 성경책이 있다면, 영화 최후의 만찬은 마치 성경 원서를 그대로 만나는 감동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만큼 꾸며지지 않은 진실이 크리스천에게 본질적인 믿음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된다.

전미 박스오피스 6, 비기독교 국가에서 1!

영화는 미국 내 박스오피스 6위를 달성하였고, 특별히 국민의 87%가 이슬람교인 인도네시아 등, 비기독교 국가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낮은 곳에 임하는 그리스도의 본질적 신앙을 확인함과 동시에 사명을 받아안을 수 있는 영화로, 탄압받는 전 세계의 크리스천에게 위로와 도전으로 다가간다.

권력에 결탁한 목회자, 배도(背道)한 교회, 도망한 제자를 일깨워

2천 년 전 이스라엘을 스크린에 그대로 재현한 할리우드의 대서사극 '최후의 만찬'은 예수의 주변 인물들에 집중하면서, 인간 내면 깊은 곳의 배신과 좌절, 그리고 회개의 과정을 신앙적 시선으로 담았다. 스승을 판 제자 가룟 유다와 회피했던 베드로, 그리고 철저히 두 얼굴로 예루살렘의 권위를 누린, 누구보다 예수를 질투했고 결국 죽음으로 내몰았던 배도(背道)의 대제사장 가야바의 심연의 갈등과 선택을 섬세하게 그렸다.

특별히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악역 전문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열연을 펼침으로써, 관객은 인류 역사상 가장 뜨겁고 슬펐던 마지막 일주일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배역은 제임스 워드(예수 ), 로버트 네퍼(유다 ) 등이 참여했다.

CCM 아티스트, 크리스 톰린(Chris Tomlin)의 프로듀싱

영화의 제작사 Pinnacle Peak Pictures는 가스펠 위대하신 주’, ‘Holy Forever‘ 900여 곡에 달하는 기독교 음악을 제작하여 누적 70억 회 스트리밍, 라디오 차트 158주 이상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 크리스 톰린(Chris Tomlin)’을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합류했다.

이번 작품은 톰린의 첫 번째 장편영화로, 수십 년간 예배를 통해 기독교 음악계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신뢰와 진정성을 스크린 위로 확장하고 있다.

그는 오래전 이스라엘에서 예배를 인도하던 때, 예수께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그 자리에 서서 그 현장을 바라볼 때, 하나님의 아들이 지상에서 마지막 순간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고 큰 영적 울림을 받았습니다. 그 경험은 인생에서 분명한 지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The Last Supper>를 제작하면서 동일한 영적 체험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가 각 사람의 삶의 자리에서 그들의 인생에 깊고도 영원한 향기로 남게 되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