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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목사의 신간-주님이 꿈꾸신 그 교회
교회인 성도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1-12-3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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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성도에 대한 책, 에베소서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자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의 신간 주님이 꿈꾸신 그 교회가 나왔다. 저자는 교회의 성도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에베소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코로나 펜데믹의 상황에서 예배를 드리는 형식에 대해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저자는 성경을 통해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대면 예배, 비대면 예배라는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고 밝힌다. 이러한 용어는 사람을 중심으로 한 것으로 사람들이 서로 대면하는 예배와 대면하지 못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 것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드리든, 영상으로 드리든 모든 예배는 하나님을 대면하는 것으로 야곱이 얍복 나루터에서 하나님을 대면하고 그곳을 브니엘(직역하면 하나님의 얼굴, 의역하면 하나님을 대면하였다는 뜻)이라고 했다는 부분을 근거로 제시한다.

저자는 야곱이 혼자서 야외 나루터에서 드린 기도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대면했듯이, 영상 예배에서도 하나님을 대 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오늘의 예배를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로 구분하기보다는 현장 예배영상 예배로 구분하는 것이 더 좋겠다고 제시한다.

오늘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또 앞으로 있을 수 있는 또 다른 팬데믹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가 하나님을 대면하는 은혜를 받게 돕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 박성규 목사

대전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고등학생 때 목사로 소명 받아 총신대학교에 입학한 후, 서울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복음을 확신하고 역동적 예배와 소그룹 다이내믹을 경험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며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더불어 불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육군 장학금으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여 신학 석사학위(Th. M.)를 받았다. 전역 후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 부목사로 섬기며 예배의 감격, 제자훈련, 창의적 목회를 경험했다. 그리고 나성한미교회 담임목사로 전통적 이민 교회의 역동적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교회가 게토가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함을 늘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또한 더 나은 목회를 위해 계속 공부하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했다. 2006년 부산 부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세워가며, 전통적인 교회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2010시사저널이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CTS ‘44두란노 바이블강사로도 섬긴 바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초빙 교수와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이사 및 교수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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