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개최된 '텔아비브 삼성 마라톤 2022'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2-28 14:34
본문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022 텔아비브 삼성 마라톤 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마라톤 행사는 이스라엘 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국제 육상 경기 연맹(World Athletics Association, 구 IAAF)의 공식 마크 하에 텔아비브 시의 주요 지점들을 마라톤을 통해 경험하는 특별한 축제였다.
혁신적인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된 작년 마라톤 대회에 이어, 올해 텔아비브 삼성 마라톤 대회는 국제 육상 경기 연맹의 까다로운 규정에 따라 국제 공인 측량사에 의한 정확한 주행 거리 및 마라톤 트랙 측정, 국제 표준 양식에 맞춘 의료진, 금지된 각성 약물 사용 방지를 위한 테스트 기준 등을 모두 통과하고 국제 육상 경기 연맹의 공식 마크 하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마라톤 대회의 트랙은 5가지로, 풀 마라톤(42.195km), 하프마라톤(21km), 10km, 5km과 2월 23일 가네이 여호슈아 공원에서 열리는 아이들을 위한 미니 마라톤(500미터 및 1km)으로 진행됐고, 각기 다른 색상의 트랙에 따라 로스차일드 대로, 텔아비브 항구 및 해변, 가네이 여호슈아 공원, 디젠고프 거리, 라빈 스퀘어, 하야르콘 거리, 가비롤 거리, 올드 자파 및 자파 항구 등 텔아비브시의 주요 지점들을 통과하게 됐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