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단홍>의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 공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2-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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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단홍은 1987년 창단공연으로 <여자만세>를 시작으로, 동성애와 에이즈에 관한 연극 <천사의 바이러스>, 탈주범의 문제를 다룬 <신의 아들>, 교도소의 비리를 파헤친 <뼁끼통>, 학교 폭력과 학생들의 방황을 그린 뮤지컬 <스트리트 가이즈>, 모노뮤지컬<우리들의 광대>, 2014년 영국 에든버러페스티벌 출품작 <드링커>, 일본의 세계적인 소설가로 엔도 슈사쿠의 소설 ‘침묵’을 각색 연출한 극단 단홍의 유승희 연출이 이번에는 본인이 녹슨 세 개의 못을 팔은 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을 연극으로 공연하여 신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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