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다큐'워싱턴에 한국전쟁의 별이 새겨지다' 9월 4일 오전7시 40분 방송
제작 후원 새에덴교회,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8-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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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한국전쟁이 정전협정으로 중단된 지 69년. 여전히 휴전선은 존재하고 남과 북은 대립과 갈등 속에 대치 상황을 이어가고 있지만 전쟁의 기억은 박제화된 채 역사책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의 미래를 구축할 방법은 무엇인가? 한국전쟁을 온몸으로 겪어냈던 미국 참전용사 마지막 생존 세대의 증언과 그때의 기억과 흔적을 발굴, 되새기는 이들의 노력을 통해 한국전쟁의 현재적 의미를 9월 4일 오전 7시40분에 방영될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워싱턴에 한국전쟁의 별이 새겨지다』에서 조명한다.
다큐에는 지난 7월 27일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전사자 추모의 벽 준공식이 소개되면서 ‘알링턴 국립묘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추모의 벽 건립‘, ‘추모의 벽 건립의 공헌자, 올 4월에 타계한 윌리엄 웨버 대령’, ‘한국전쟁과 미8군 사령부 설치, 그리고 카추사’, ‘추모의 벽 건립을 위해 한국 민간단체(새에덴교회)의 노력’, ‘한국전 참전용사 하비 스톰 소령의 스토리’등이 감동적으로 담겨져 있어 큰 울림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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