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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 목사의 신간-살기 위해 울라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11-30 23:04

본문

신앙의 성벽이 무너져 지친 그리스도인들과 상처 입은 교회들에 전하는 회복의 메시지

우리는 세월을 따라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는 세상에 살고 있다. 특히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이 급격히 변하면서 그리스도인이 신앙생활에서 멀어지거나, 교회가 오해와 비난을 받으며 상처를 입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에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을 회복하자고 뜨겁게 외친다. 그리고 느헤미야서를 통해 회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회복을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은 무엇인지, 회복 후에는 어떻게 삶을 누려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마치 느헤미야가 타임머신을 타고 우리 앞에 나타나 회복의 메시지를 선포하는 것 같은 깊이 있는 묵상과 연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역설적이지만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 한다고 선포한다. 눈물로 기도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킨 느헤미야처럼, 말씀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고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며 부르짖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애통할 때 신앙의 성벽이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희망의 목소리를 높인다.

이 책과 함께 느헤미야를 묵상하며 자신의 신앙을 회복하고 가정과 교회의 부흥을 이루어보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이 살아나며 공동체가 하나 되는 진정한 회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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