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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 연탄나눔 봉사로 사랑 실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12-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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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교장 한종혁) 학생들은 8일 지역 소외계층을 찾아가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고3학생 23명이 참여했으며 3개 가정에 연탄 1,200개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을 주도한 이유빈 학생은 “수능 이후에 의미 있는 일을 찾던 중 코로나19 여파로 연탄 봉사자가 50% 가까이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들과 마음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중앙복지재단의 연계로 진행하였으며 학생들도 연탄구입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여 붕어빵을 만들어 파는 모금활동도 진행했다.

봉사에 참여한 오하은 학생은 “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마음은 따듯해졌다”, 민이슬 학생은 “우리 주변에 아직도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있는지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중앙예닮학교는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기독교 대안학교로 학생들에게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철학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매년 김장 나눔, 학용품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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