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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학교 ‘비전 2030’통해 미래 향해 도약
최대해 총장 “교단신학교로서의 정체성은 반드시 지켜야”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12-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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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앙의 정체성과 보수신앙을 계승하고 있는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 목사)가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지역 및 교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대학역량 강화’, ‘강소대학 맞춤대학 운영체계 개선’, ‘대학체질 변화에 따른 교육체계 혁신등을 통해 세계적인 일꾼을 배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83명의 교수, 106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로 성장했으며 6년 연속 신입생 및 편입생 충원율 100%라는 성과로 도약을 증명하고 있다.

이에 교계에서도 대신대학교에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교계 주요 인사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송태근 목사, 옥성석 목사 등 수많은 목회자, 교회들의 학교발전기금 전달 등 많은 기도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신대학교는 예장합동(총회 권순웅 목사) 총회 산하 지방신학교로 지난 1954412일 설립됐다. 비록 지방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처럼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배경에는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발 빠르게 준비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대학교는 비전 2030’ 핵심키워드로 소프트웨어, 인재확보, 내실화를 내걸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신학’, ‘사회복지’, ‘상담영어’, ‘교회실용음악4개 학과의 구체적인 교육목표 제시하고 있다.

신학과는 개혁신학에 따른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교육 구현’, 사회복지학과는 기독교인의 소양을 갖춘 세계화를 지향하는 실무형 전문인 양성’, 상담영어학과는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유능한 영어전문인 및 상담전문인 양성’, 교회실용음악학과는 기독교 가치관을 정립한 창조적 음악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는 최첨단 원격강의 시스템 도입과 스마트 클래스 스튜디오 확대 등 소프트웨어확충에 주력하는 기반조성기로 삼는다.

이후 2025년부터 2028년까지는 우수 인재 유치와 후생복지 향상 그리고 신학대학원생 전원 장학제도 시행들을 통해 인재확보에 힘을 내는 성장기로 준비하고 있다.

2029년부터 2030년까지는 채플관(비전센터) 건립을 마치고 각종 평가지표들에 대한 경쟁력을 극대화해 내실화를 도모하는 안정기로 삼는 10년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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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해 총장은 비전2030이 완성되는 시점에는 학교시설을 활용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결혼식 등을 열며 다양한 계층들을 품고, 잔디구장이나 등산로 등 학교 시설들을 지역주민들이 즐겨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구상도 활발하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무엇보다 교단신학교로서의 정체성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개혁주의 신학의 관점에서 수용할 부분과 배제할 부분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두고 학교운영에 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학교발전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이사회와 교수, 직원, 그리고 동문들 모두 감사하다학교발전을 위해, 한 명의 학생에게라도 더 학교를 소개하고 신입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신대학교 2023학년도 정시모집 입시 일정(“)으로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영어학부, 교회실용음악학부, 신학과이며 원서접수는 20221229일부터 202312일까지, 전형일은 2023126일이다. 2024년도 신설예정전공으로는 라이브방송전공, 뷰티향장전공, 스포츠건강관리전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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