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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채널방송 신년특집좌담 “교회가 희망입니다”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의 현주소 진단, 향후 나아갈 방향 제시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12-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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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영적 벽돌로 교회를 짓는 때”

C채널방송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신년특집좌담 “교회가 희망입니다” 1,2부를 마련해 1부에는 김삼환 원로목사(명성교회)의 진행으로 김상복 원로목사(할렐루야교회), 김진홍 목사 (두레수도원장), 박춘화 원로목사(창천교회), 최홍춘 목사(호산나교회)가 2부에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진행으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가 출연해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패널로 참여한 원로목사들은 초유의 팬데믹 상황을 겪으며 우리가 지향해야 할 곳은 더욱 선명해졌다며, 기도와 말씀 성령의 은혜가 있는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국가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지도력을 발휘했던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을 기억하고, 현재의 한국교회도 그와 같은 지도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지도력은 말씀과 기도 속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무엇보다 성령으로 변화된 삶에 대한 경험이 목회자는 물론 성도 개개인의 삶 속에 일어나야 하고 그것이 사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독교의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에 현혹되지 말고 본질을 바라보며 외부적 방해요소와 무관한 교회의 생명력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부 패널로 참여한 중진 목회자들은 한국교회의 위상과 나아가 기독교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했다. 중진 목회자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와 성도들이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적 재난과 위기를 겪고 있는 성도들의 삶을 회복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창조 질서를 바로 세우는 환경 문제, 그리고 다음세대 신앙의 뿌리 바로 세우기 등 현재 한국교회가 당면한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년특집좌담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공통적으로 2023년 새해는,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신뢰 받는 교회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신앙의 기본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영적 벽돌을 쌓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신년특집좌담 “교회가 희망입니다”는 1부가 2023년 1월 2일 오전 6시 30분, 2부가 1월 9일 오전 6시 30분에 C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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