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학교 발달장애 작가 기획전 'Dream Connect' 전시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GS건설 합작하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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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하 국장협, 이사장 최공열)은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과 손을 맞잡고 12월 23일부터 발달장애 작가 기획전 ‘Dream Connec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내년 1월 3일까지 GS건설 본사가 있는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타워2 로비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국장협은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미술 교육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하였다. 기획전에는 국장협 소속 23명의 교육생과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하윤 작가의 작품 총 35점이 전시된다. 발달장애를 갖고있는 참여 작가들은 제각기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을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에는 전국에 있는 문화예술학교 중 6곳의 지역학교 교육생이 참여한다. 서울문화예술학교의 강경원, 박수빈, 박현우, 임성묵, 정경구, 정유진 작가, 부평문화예술학교의 김유성, 김현승, 안성진, 이상민, 이청규 작가, 완주문화예술학교의 양단영, 양희춘, 하구은, 하다숙 작가, 목포문화예술학교의 이준서, 이지호 작가, 파주문화예술학교의 강성권, 이주원, 전동윤 작가, 강화문화예술학교의 김규현, 윤민희, 황인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다. 이번 전시는 GS건설이 올해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 ‘커넥트(Connect)’의 연장선으로 물적 지원에 치우친 기존의 사회공헌활동을 넘어 기업이 가진 공간과 자원을 사회구성원들과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시대 사회공헌활동으로 기획됐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는 발달장애인이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인문화예술학교를 설립해 2012년부터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미술을 포함한 문화예술 분야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매해 600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하고 있다. 예술이 지닌 소통과 치유의 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장벽을 허물고, 교육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