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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과학과 종교
종교와 과학은 얼마나 양립할 수 있는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1-30 17:41

본문

왜 “과학과 종교”를 연구해야 하는가? 

“과학과 종교” 분야는 철학과 신학의 계속된 논쟁 주제인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다루는 학제 간 연구 분야를 말한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과학과 종교의 관계를 연구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연구는 “어떻게 하면 선한 삶을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수수께끼와 같은 우주에서 의미 있게 살 수 있을까?”와 같은 오늘날의 ‘중요한 문제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늘날 문화와 지성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두 세력인 과학과 종교의 역사적, 현대적 상호 작용을 연구한다.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종교라는 두 대화 상대가 서로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고, 어떤 점에서 이견을 보이는지 탐구하게 될 것이다.


과학과 종교는 과연 전쟁 중인가?

오늘날 과학과 종교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복잡한 역사적 사건들을 잘못 이해하여 그릇 설명된 탓에 문제가 되기도 한다. 갈릴레이와 교회의 갈등, 윌버포스와 헉슬리의 논쟁이 그 대표적인 예다. 과학과 기독교가 필사의 사투를 벌인 양 묘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두 분야는 역사적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세상에 대한 이해를 풍성히 발전시켜 왔다. 이 책은 과학과 종교의 주요한 사건들을 학문적, 역사적, 정치적, 사회적 배경까지 연결하여 설명하며 두 분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다. 이 책을 통해 철학, 자연과학, 신학을 하나로 묶어 세계를 이해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


과학과 종교 분야를 한눈에 조망하는 가장 탁월한 입문서

이 분야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옥스퍼드대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여 22세 때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년 후 같은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는 놀라운 학업적 성취를 이뤘. 지성과 영성을 아우르는 맥그래스의 학문적 여정을 집대성한 이 책은 이 분야를 총괄하는 입문서로서 이보다 더 풍부한 정보를 가지고 과학과 종교를 설명하는 책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과 종교 분야에서 가장 많이 채택된 교과서 가운데 하나로, 대학교와 신학교에서 이 분야를 연구할 때는 물론, 교회나 아카데미에서 과학과 신앙의 관계를 다루는 강좌를 개설할 때, 개인이 이 분야를 총괄적으로 살펴보기 원할 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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