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인터내셔널스쿨, 유관순열사 순국 103주기 나라사랑 콘서트 개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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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새천년홀 … 7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료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5성급 글로벌 리더를 양육하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홀리씨즈교회 교회학교인 SDC인터내셔널스쿨(담임목사 서대천)과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위대한 불꽃! 유관순열사 순국 103주기를 기리며 나라사랑 콘서트」성료됐다.
지난 11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홀리씨즈교회 성도는 물론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의 학생들과 부모, 친지와 관계자들 700여명이 참석했고 나치만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장, (사)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 류정우회장, 유시우 부회장, 유덕상 유관순열사 가족 대표, 박재옥 이화여고 총동창회장, 김성영 전 성결대학교 총장 등 관계기관 기관장들과 교계 VIP 30여 명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별히 이날 행사는 SDC와 유관순 순국 103주기를 추모하는 뜻 깊은 취지로 열려 참석한 이들이 자유 대한민국이 순국선열들의 피값 위에 세워졌음을 재인식하는 가슴을 뭉클한 순간이 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개회 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이 있었고 서대천 홀리씨즈교회 담임, SDC인터내셔널스쿨 이사장이기도한 서대천 목사가 개회사를 했다. 이어 SDC 오케스트라의 모차르트 심포니 25번과 카타르 월드컵 주제가 연주가 있었고 내빈소개 및 나치만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장, 류정우 유관순열사 기념사업회 회장의 내빈축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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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를 통해 서 목사는 “유관순 열사 순국 103주기를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내외 귀빈들을 모시고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며 1910년부터 시작된 일제강점기 당시, 수많은 독립투사들과 국민들은 끊임없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주권 독립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특히 유관순 열사는 총과 칼의 위협 속에서도 비폭력 저항운동인 3.1 독립 만세운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권을 목청껏 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SDC 나라사랑 콘서트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분들의 위대한 애국심과 나라와 민족을 향한 정신을 이어받고자 준비한 자리다”며 “지금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일제강점기 시대에 나라를 빼앗긴 설움은커녕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조차 알지 못하고, 6.25 전쟁이 북침인지 남침인지도 모른 채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런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을 살리고자 SDC International School은 청소년들을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5성급 리더로 양육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나라 사랑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SDC 학생들은 1년에 2번 나라 사랑 콘서트에 참여하여 스스로 공연을 기획함으로써 10대에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청소년들로 날마다 성장하여 대한민국 역사의 주인공이 될 미래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로 발돋움하고 있다. 세계인들은 대한민국이 2025년 이후 아시아 최대 강국으로 떠오를 것이며, 세계 최강대국 반열에 오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며 “이처럼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한민국에 살아가는 자랑스러운 국민으로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두가 대한민국과 이 시대를 살리는 주역이 되길 소망한다”고 행사 기획의 취지를 말했다.
나치만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축사를 통해“오늘 조국독립에 헌신한 유관순 열사님의 순국 103주기를 기리고, 그 숭고한 뜻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SDC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세기 초는 이천만 겨레 전체에게 가혹한 시간이었음에도, 일제의 무단통치 아래 독립을 향한 의지를 꺾지 않았던 우리 민족은 세계사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온 겨레의 항일운동인 3․1독립운동을 결행했다”며 “3․1독립운동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사건 앞에 선 유관순 열사님께서는 어린 나이에도 조국을 외면하지 않고 위국헌신의 정신으로 거사에 앞장서셨다. 비록 부모님의 순국과 모진 고문 등 수많은 시련이 있었으나‘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 유일한 슬픔’이라는 생애 마지막 순간 남기신 말씀처럼 어느 것도 열사님의 독립을 향한 열망을 꺾을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처럼 유관순 열사님을 비롯한 애국선열들께서 보여주신 불굴의 의지와 숭고한 희생은 우리 민족의 독립정신을 일깨워 마침내 1945년 광복이라는 위업을 이룩해낼 수 있었고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던 유관순 열사님의 기개와 지극한 나라사랑은 당대뿐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우리 민족의 가슴 속 깊이 남아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가슴 깊이 자리한 열사님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가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가보훈처에서도 유관순 열사님을 비롯하여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일류보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류정우 유관순 기념사업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유관순 열사는 비록 17세에 3.1독립운동에 참여하여 18세에 갖은 고문으로 옥중에서 순국한 짧은 생애를 살았으나 한 인간으로서 또 여성으로서, 학생으로서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귀감이 되는 활동을 하여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일본의 재판권을 부정하고 재판을 거부함으로써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지켜주셨고, 둘째 자유가 생명임을 알려주셨다”며 “유관순 열사는‘나라의 독립이 없으면 사는 것이 죽은 것이다’라며 서울에서 천안에서 서대문형무소에서 수감생활을 하시면서도 나라에 독립을 외치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셋째 최후일각까지 비폭력이라는 독립선언 원칙을 충실이 이행하셨는데 비폭력 저항운동인 3.1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지 100주년이 지난 이제 세계 젊은이들이 배워야 하고 실천하여야 할 화두가 되어 국위선양을 하셨다”며 “해방이 78년이나 지난 오늘에까지도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고 오히려 독도가 자기 나라 땅이라고 망언을 하고 있는 일본은 우리나라의 우월한 경제력과 국력만이 응징시킬 수 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고 더 발전하여야만 선열들의 유지를 받들어드리는 것이며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되어 세계 속의 선진국으로 생활할 수 있는 새 시대를 이끄는 길만이 애국선열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우리들의 자세일 것”이라고 축사했다.
축사 후에 이어진 본격적인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SDC 초등부가 댄스퍼포먼스 ‘코레아 우라’, SDC 중등부가 ‘The Greatest Show’, SDC 고등1팀이 ‘Meaning of Life’, SDC 고등2팀이 ‘Who is your Master?’, SDC 고등3팀이 뮤지컬‘대한이 살았다(유관순 열사)’를 열연했다. 이후 영웅ost에 나오는 ‘그날을 기약하며’등을 합창하고 홀리씨즈교회 담임, SDC인터내셔널스쿨 이사장 서대천목사의 폐회사 및 축사로 2시간 반의 콘서트 행사를 마무리했다.
나라사랑 콘서트‘대한이 살아있다’공연에 뮤지컬 중 유관순 역을 맡아 출연한 임주희 학생은“가장 찬란한 10대 시절에 조국을 위하여 목숨 바쳐 끝까지 만세를 외치신 유관순 열사를 직접 공연해 보니, 저는 우리나라에 대한 감사함이 없었으며, 너무나도 무지했음을 깨달았다”며 “나의 조국을 사랑하기는커녕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고 있는 제 모습을 돌아보며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관순 열사께서 피 토하는 심정으로 하셨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제 가슴 깊은 곳을 울렸으며, 공연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 속에서 뼈속 깊이 느껴지는 유관순 열사의 나라사랑에 정말 진심으로 눈물 흘릴 수밖에 없었다”며 “빼앗겼던 우리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수많은 독립투사 분들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이 모든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어떤 억압도 없이 지금의 21세기 대한민국에 살아가지만, 그 뒤에 있는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의 피, 땀, 눈물 그리고 희생이 있었음을 쉽게 잊고 살아간다”며 “그 사실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조국을 위해 희생하셨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분들께, 그리고 이 나라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또한 이제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피력했다.
공연을 참관한 학부모 우선향 씨는 “3년여에 걸친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공백 기간이 무색할 만큼 SDC 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 하나하나가 놀랍도록 훌륭했다”며 “서로 품어내는 에너지는 연출과, 몸짓과, 감정까지도 관객을 압도하였고 ‘위대한 불꽃 유관순 열사 순국 103주기’를 기리는 공연이라서 그런지 보는 내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강렬하게 샘솟는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행사를 공동 주최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는 서대천 목사를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으로 선임, 앞으로의 행보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SDC의 소속 교회인 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소속 교회로 교회명인 홀리씨즈는 ‘거룩한 씨앗들(Holy Seeds)’이라는 뜻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섬기는 것을 교회의 우선 사명으로 감당하고 있다.
28년간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 세대를 위해 교육계에서 헌신해온 서대천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절망하는 청소년들을 일으켜 세워 민족과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양성하기 위해 세운 SDC인터내셔널스쿨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인재를 키워내는 홀리씨즈교회의 교회학교이다.
관계기관인 SDC인터내셔널스쿨학원은 2022년도에도 UC얼바인, UC데이비스, 위스콘신 메디슨, 일리노이 어바나 삼페인, 조지아대, 퍼듀대, 오하이오주립대, 시애틀의 워싱턴대학, 유시버시티 파크의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등에 대거 합격생을 배출했고 총 누적 장학금은 $4,457,004 /한화 약 57억 9400만원을 제안 받았다.
특히 시카고 미대등 미국 유수의 미대에 합격생을 배출했고 올해도 지원자 100%를 미국대학에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 중에는 4년 만에 하기도 힘든 졸업을 2년 혹은 2년 반 만에 하는 놀라운 성과를 계속해서 내고 있고 코넬대, 서울대 대학원 등 석사과정 진학 사례도 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