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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로 찾아가는 모노드라마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
극단 단홍 창단 35주년 기념 성극 공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2-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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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단홍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찾아가는 교회 사순절, 부활절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문회원 장로 모노드라마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으로 20년 동안 30만 성도들의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특히 신청하는 교회로 직접 찾아가서 공연한다.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은 기존의 교인들이나 불신자들이 관람을 해도 쉽게 이해가 될 뿐만 아니라, 메시지가 강하여 가슴이 아프다 못해 저리게 하여 깊은 감동을 주는 명품 성극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예수님이 자신이 만든 세 개의 못에 박혀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대장장이가 죄책감을 느껴서 후회를 하는 장면에서는 관람객 모두가 자신이 주인공의 입장에서 예수님을 생각하기 때문에 신자들의 가슴을 저미게 하여 믿음의 확신을 갖게 한다. 

그러기에 교인들에게는 믿음의 확신을 주고, 비신자들에게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영광을 누리게 하자는데 공연의 목적이 있다. 또한 불신자들이 관람해도 내용이 쉽고 감동적이어서 전도용 공연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극단 단홍은 1987년 창단공연으로 <여자만세>를 시작으로, 동성애와 에이즈에 관한 연극 <천사의 바이러스>, 탈주범의 문제를 다룬 <신의 아들>, 교도소의 비리를 파헤친 <뼁끼통>, 학교 폭력과 학생들의 방황을 그린 뮤지컬 <스트리트 가이즈>, 모노뮤지컬<우리들의 광대>, 2014년 영국 에든버러페스티벌 출품작 <드링커>, 일본의 세계적인 소설가로 엔도 슈사쿠의 소설 ‘침묵’을 각색 연출한 극단 단홍의 유승희 연출이 이번에는 본인이 녹슨 세 개의 못을 팔은 것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어느 대장장이의 고백>을 연극으로 공연하여 신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문의/ (02) 309-2731, 010-8227-2731 (유승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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