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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 연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2-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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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캘리그라피로 선교하는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이하 청현재이)가 올해 부활절을 맞아 ‘제12회 청연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은 2014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교회와 신학교들이 함께하는 범 기독교 말씀문화 캠페인이다.

국경일에 곳곳마다 태극기가 게양되듯이, 기독교의 큰 절기인 부활절을 맞아 예수 부활의 복음을 알리고 온 국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현재이는 “부활절이 교회 안에서 달걀을 나누는 작은 행사로 여겨지는 것에 안타까웠다. 하나님께서 우리 선교회를 지명하시고 준비시키셔서 말씀 깃발로 예수님 부활을 알리고 기쁨을 나누는 범기독교적 문화행사로 자리잡아가게 하셨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라 생각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오직 말씀으로, 오직 은혜로 캠페인을 지켜오고 있다”고 밝혔다.

청현재이 부활절 말씀깃발전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제8회까지만 해도 3000여 교회가 참여하는 등 동참하는 교회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였으나,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주춤한 상황이다. 따라서 팬데믹을 지나고 다시 맞이하는 올해 부활절 말씀깃발전에 다시금 전국교회의 참여가 회복될 것이란 기대다.

청현재이는 “그간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깃발전이 범 기독교 문화행사로 정착될 수 있었던 것은 청현재이 말씀선교사들과 전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올해에 더 많은 교회들이 참여해주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진행되는 청현재이 부활절 말씀깃발전에 동참하기 원하는 교회는 청현재이 문화선교회 홈페이지(http://www.cjcm.co.kr/)에서 100여개의 말씀 깃발과 메시지 깃발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아 사용할 수 있다.

청현재이는 “말씀 깃발을 교회 내부를 비롯해 거리를 지나가는 지역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위치에 달아서 우리를 대신해 홀로 고통당하시고 죽으셨던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나부끼는 말씀을 통해 참 소망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정치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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