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복’이란 과연 무엇일까?”
신간-복의 신학
본문
‘복’은 당연히 좋은 것임에도 크리스천에게는 종종 경계의 대상이 된다. 자녀가 잘되기를 바라는 건 ‘기복신앙’일까? 물질의 복을 구하는 기도는 무조건 피해야 할까? 만약 복을 구하는 이유가 온통 출세와 성공이라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세상 사람들의 기도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복은 구원받은 자들이 누리는 것으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 기초해야 한다. 인격적인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의 복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복의 개념은 영적인 것뿐 아니라 물질적인 것까지 포함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라고 말씀하신다. 기복신앙적인 추구는 경계해야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요의 복까지 주고 싶어 하시는 분임을 기억해야 한다. 『복의 신학』은 복에 관해 빠지기 쉬운 함정과 오해를 살펴보고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7가지로 정리한 복의 개념을 바로 정립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시는 복과 누려야 할 복의 의미를 알게 되면, 성경에서 말하는 참된 복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영원한 복’의 실체, 복에 관해서도 회심과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음에도 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복이 정확히 무엇인지 몰라서다. 우리가 받는 보상만 ‘복’으로 생각하면 어느새 복을 주시는 분을 놓치게 된다. 성경에 우리를 위한 여러 복이 약속되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 그분 자체를 바라보는 일이다. 하나님을 기뻐하도록 창조된 우리는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맞춰진 복을 구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며 하나님의 영광을 날마다 기뻐하는 영원한 복을 사모할 때, 비로소 우리는 온전한 복을 맛보며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