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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의 ‘맨발의 소명자’ 개정증보판 발간
개척자 소강석에서 패스파인더 소강석까지 새롭게 담아내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3-3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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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 오직 약속과 비전을 붙들고 오늘의 새에덴교회를 일군 소강석 목사. 그의 도전과 좌절, 기도응답과 교회부흥의 이야기가 담긴 희망과 소망의 메시지가 <맨발의 소명자> 개정증보판(규장)으로 발간됐다.

“가진 것 하나 없었지만 믿음이 있었기에 주 안에서 즐겁게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다”는 소강석 목사는 당장의 부흥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좌절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고군분투하는 현장의 목회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특히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교회의 부흥을 위해 달렸던 개척자의 모습은 물론 한국교회의 세움과 연합으로 새로운 길을 내고자 애썼던 패스파인더로서의 모습도 새롭게 담겼다.

승리가 약속된 도전의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소강석 목사였으니까 가능한 것’이라며 실의에 빠진 목회자들에게 “믿음과 비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응답하는 소 목사는, 하나님이 부르실 때 주신 찬란한 약속을 붙들고 사명의 길에 맨발로 나서자고 격려했다.

이 책은 △맨손으로 붙든 뜨거운 부르심 △거침없이 달리는 맨발의 소명자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패스파인더 등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예쁜 여학생을 보기 위해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가 ‘호랑이같은 큰형님’ 예수님께 붙잡힌 이야기부터 부르심을 받았던 기도 동굴,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매맞다 쫓겨나 집시생활을 하다 신학교에 입학했고, 계속해서 이어진 신비로운 역사들은 한 권의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가도록 끌어당긴다.

출판사는 서평을 통해 “학창 시절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불신 집안에서 쫓겨난 한 소년. 그는 가진 것이 없었지만 단 하나,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부르심이 있었고, 그 부르심의 약속을 이루어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다”며 “그 소명이 그를 맨손, 맨몸, 맨발의 3M의 개척자에서 놀라운 부흥을 일으켜낸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의 자리로 이끌었다. 성도가 열 명 채 되지 않아도 좌절하지 않던 그의 모습은 부흥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아도 좌절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듯하다”고 했다.

소 목사는 “끼니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양복 한 벌 못 입어 쩔쩔매던 저였지만 꿈은 천리만리까지 뻗어나갔다. 그것은 제가 만든 꿈이 아니라 애당초 하나님께서 저를 부를 때 주셨던 찬란한 약속이요 비전이었다”며 “배가 고파도 가슴은 언제나 뜨거웠고 비전으로 가득 차 있었다. 청운의 이상, 찬란한 약속의 비전이 가슴 속에 요동하니 하루하루의 삶이 설렘의 연속이었고 행복 그 자체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저는 꿈으로 살아간다. 비전으로 호흡하고 꿈을 양식으로 먹으며 살아간다. 지금도 앞으로 이루어질 찬란한 약속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소강석 목사는 맨발과 맨몸, 맨손으로 시작해 5만여 성도의 새에덴교회를 일구었다. 하나님이 그를 처음 부르실 때 주셨던 ‘내가 너를 크게 쓰리라’는 약속대로 커다란 부흥을 이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넘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 참전용사에 이르기까지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두 번의 설교를 했고, 최대 교단인 예장합동 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을 역임한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의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교회 생태계를 바라보며 연합과 세움의 길을 내기 위한 패스파인더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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