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업기금 마련 위한 ‘제11회 천사데이 찬스 바자회’ 열린다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장학사업기금 마련 위한 ‘제11회 천사데이 찬스 바자회’ 열린다
물품 유치, 홍보, 판매 등 모든 단계 학생들이 직접 준비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4-20 22:40

본문

바자회 현장서 다양한 물품 구매 가능의류, 음식 등 

4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서초구 방배동 SDC인터내셔널스쿨 열어

장학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11회 천사데이 찬스 바자회가 오는 29일 열린다. 행사 당일 판매된 금액 전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기금으로 쓰인다. 매출 목표는 15000만원이다. 코로나19 이전 마지막 바자회였던 201910회 천사데이 찬스 바자회의 매출 금액은 18000만원이었다.

물품 유치부터 홍보, 판매, 운영까지 모두 학생들이 직접 나선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SDC인터내셔널스쿨은 물품판매위원회, 푸드유통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홍보위원회, 물류운영위원회, 교통안전위원회, 미디어위원회 등 총 16개 위원회를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은 물품 유치를 위해 기업체에 방문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대외협력위원회 서예화 위원장을 비롯해 황지민·성준용·박우민·동윤수·권지민 학생들이 굿어스데이터주식회사를 방문했다. 이날 황지민 학생이 기부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했다.

5812b03bf9dc052353a9592c2a953221_1681998004_2694.jpg

이날 바자회에서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상품을 최대 90%까지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은 모두 기업체나 개인들로부터 대량 기부 받은 물건들로, 시세보다 대폭 낮은 가격이 책정됐다.

니트티, 캐주얼 치마, 반바지 정장 등 여성·남성 의류와 스포츠 의류 등이 판매된다. 김치, 젓갈 반찬, 통조림 등 보관 가능한 비조리 식품도 나온다.

당일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 뻥튀기 아이스크림, 꽈배기, 커피, 닭강정, 떡볶이, 야채호떡 등을 먹으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서예화 대외협력위원장은 홀리씨즈교회가 세워진 후 20102월부터 돈이 없어 공부 못하는 청소년을 돕는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바자회가 시작됐다어느덧 11회 천사데이 바자회로 이어지며 기부와 나눔, 섬김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배우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바자회를 4년 만에 다시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고영인 대내위홍보위원장은 다양한 기업체들의 대량 기부와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5812b03bf9dc052353a9592c2a953221_1681998028_2208.png
한편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탈북동포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문화축제를 열어 공연을 갖는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2월에는 위대한 불꽃! 유관순열사 순국 103주기를 기리며 나라사랑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