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학교 ‘2022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 개최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칼빈대학교 ‘2022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 개최
황건영 총장 “선한 일꾼으로 쓰임 받는 청년의 때를 보내길 바란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8-24 14:18

본문

백경현 구리시장과 Arnel Lopez Piliin 감독에게 명예박사 학위 수여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 공식회원기관 지위를 획득한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박사)‘2022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24일 동 대학교 은천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명예박사 학위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삼열 교수(교목실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강창욱 장로(이사)가 대표기도를, 남궁영 교수(신대원교무지원처장)가 성경봉독을, 임성란 권사(드림교회)가 특송을 불렀고, 김진웅 명예이사장이 목표 있는 전진이라는 메시지를 졸업생들에게 전했다.

2부 학위수여식은 김종미 교수(교수지원처장)가 학사보고를 한 후, 황건영 총장이 백경현 구리시장과 Arnel Lopez Piliin 감독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고, 83명의 학위취득자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황건영 총장은 훈시를 통해 우리 칼빈대학교의 모토는 학문과 경건이다이는 16세기 스위스 제네바 아카데미의 두 기둥 하나님을 섬기고 인간을 풍요롭게 함을 의미하는 학문과 경건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칼빈대학교는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진정한 자유를 향유하는 개혁주의 신학의 요람그리고 연구중심의 강소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보다 높이 웅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이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여러분들이 진정한 주인공으로, 선한 일꾼으로 쓰임 받는 청년의 때를 보내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훈시에 이어 김동권 합동총회 증경총회장이 축사를 했고, 미래교육원과 계약학과일동이 모은 발전기금을 황건영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임경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김홍범 전 계약학과원우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치하했다. 끝으로 강전구 교수(기획실장)가 광고를 한 후, 서기행 합동총회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날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백경현 구리 시장은 칼빈대학교에서 명예박사를 받은 것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고,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칼빈대학교에 추구하는 이념은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칼빈대에서 주신 은혜를 늘 생각하면서 부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UNAI, https://www.un.org/en/academicimpact)는 유엔 공보국 산하 대외 협력부서(Outreach Division of the United Nations 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에서 발족된 이니셔티브로 2010UN 뉴욕 본부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에 의해 설립됐다. UNAIUN3대 지향점인 세계평화·경제개발·인권신장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를 위해 UN과 전 세계 고등교육 기관들이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가지 원칙 아래 현재 전 세계 10개의 허브대학과 약 1600개 대학 및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