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가을날 말씀 묵상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8-31 02:14
본문
그동안의 결실이 얼마쯤 고개를 내밀어야 할 것 같은 계절, 그러나 말씀과 동행하기로 한 하나님과의 약속이 흐지부지된 것 같더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 하나님은 산과 같아서 늘 그 자리에서 한결같이 우리와 교제하기를 기대하며 기다리시기 때문이다. 포도나무에 꼭 붙어 있는 가지처럼 좋을 때도 힘들 때도 말씀에 붙어 있다면, 어느 순간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맺으신 열매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경을 묵상한 다음, 아래 세 가지 질문에 답해 보자.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기를 원하실까?
하나님은 내 마음의 사랑이 어떻게 재정리되기 원하실까?
하나님은 오늘 내가 무엇을 실천하기 원하실까?
매일 이 세 가지 질문에 모두 답할 수는 없겠지만, 꾸준히 질문을 던지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대해 무어라 하시는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열리게 된다. 또 그날 읽은 말씀으로 기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얻을 것이다. 말씀이 삶으로 이어지는 깊이 있는 묵상을 하기 원한다면,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귀를 기울이는 성경 교사, 알리스테어 벡과 함께 묵상을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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