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학교 2023년 종교개혁 기념 행사 개최
K기독교, K컬쳐 칼빈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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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영 총장 “종교개혁 유산을...모든 학생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
종교개혁 506주년을 맞아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목사)는 종교개혁기념일인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풍성한 학술과 문화의 한마당을 열었다.
‘믿음의 見으로 세상을 읽다’란 주제로 진행된 학술제에서 칼빈대 애완동물학과 황보경 학생(대상, 아래 사진)의 “너로 인해 내 마음이 다Dog 다Dog”이란 제목의 발표는 복음전도와 교회교육에 있어 애완동물을 통한 동물매개치료 기법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원종천 교수(아신대 명예교수)의 강연을 통해 현대에 왜곡된 루터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얻게 하는 시간이 됐고, 정규재 교수(칼빈대)는 “AI시대에 종교개혁신학의 유산”이란 주제를 통해 종교개혁의 유산(칼빈과 카이퍼)이 현대인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자신의 삶을 통해 제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The United Nations Academic Impact) 공식 대학기관의 지위를 획득한 교육기관답게 ‘Colorful 컬러플’ 이란 주제로 베트남, 몽골,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20여 개국 출신 1350여 명의 유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글로벌 먹거리 장터와 K-Pop 야간 공연(김승민, 케이시)을 통해 모든 칼빈의 가족들이 어울리는 장이 됐다.

이번 칼빈대학교의 종교개혁 주간 축제는에 대해 황건영 총장은 “종교개혁 유산을 교리와 역사를 통해서만 만나고 기억하는 것을 넘어서 삶의 현장에서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