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하는 부부기도 365 캘린더
사랑과 축복의 배우자 기도문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11-28 22:35
본문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길 원합니다.”
분명 사랑해서 결혼했고, 함께라면 행복할 것 같아 결혼했지만, 종종 배우자는 세상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바라는 만큼 해 주지 않을 땐 서운하고, 일상이 바쁠 땐 무심해지기도 하며, 서로에 대한 기대가 어느새 불만으로 자리 잡기도 한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신혼부부든, 어느덧 꽤 많은 시간을 함께한 중년의 부부든 스스로 질문해 보자. 나는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가정, 이 포도원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가꾸고 있는가? 배우자라는 귀한 선물을 적극적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시선으로 배우자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가정이라는 포도원에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 대신 무성한 잡초가 자랄 것이다. 이제 하나님 앞에 우리 부부를 위한 기도를 시작해 보자. 우리 인생의 행복을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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