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학대학원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총 59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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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 및 졸업 감사예배를 23일 본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졸업자들 총 59명은 학위를 수여받았는데, 16명의 철학박사가 배출됐고, 신학석사 8명, 목회학 석사 9명, 문학석사 26명 등 총 43명이 석사학위를 받았고, 졸업생들은 담대한 도전으로 세상을 이끌어 갈 것을 다짐했다.
졸업 감사예배는 박재봉 목사(교목실장/교수)의 인도로, 한승돈 교수(신학과장)가 대표기도, 신동열 교수(상담심리치료학과장)가 성경봉독, 한승희 교수(기독교음악)가 특송, 김도경 총장이 ‘주 안에서 행하는 삶’이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총장은 “투병하는 동안 매주 월요일마다 교수님들이 뜨겁게 기도해 주셨다는 소식과 학교의 중요한 업무를 황원찬 전 총장님께서 대행으로 해주셔서 부담이 덜 되었다”면서 “특히 학생 여러분들도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다는 소식이 많은 힘이 됐다”고 인사했다.
이어 “사도바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분이시고, 충만하신 분이시고, 절대적인 분이시고, 홀로 탁월하신 분이시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주가 없다고 선포하고 가르치고 있다”며 “한때 하나님과 원수였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의 우리가 어떤 사람이었느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다만 우리의 죄와 허물은 이미 단번에, 영원히, 온전히 주께서 속량하셨고 구속하셨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님이시고, 나는 주의 종이라는 사실만이 중요하다”면서 “학위를 받기까지 수고했다.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길 바란다. 오늘 이 자리에 있게 하신 것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잊지 않는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우리가 졸업 후에 언제 어느 곳에 있든 결코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다”며 “믿음 위에 굳게 서자.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반드시 세상에서 행함으로 은혜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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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주환 교수(법인국장) 연혁보고, 서태상 교수(대학원장) 학사보고, 이어 김도경 총장이 학위를 수여했고, 우수 졸업자에 대한 이사장상과 총장상, 공로상, 동문회장상 등 상장 수여 후 황다니엘 이사장 축사, 황원찬 명예총장 권면사, 김양호 동문회장 등의 축하와 격려의 말에 이어 강민철 법인과장 광고, 황원찬 명예총장이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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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서 황다니엘 이사장(위 사진)은 “그동안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업의 과정을 마치시는 여러분을 축복한다. 학교의 동문들을 배출하기 위해 수고하신 교수님들과 행정 직원들, 졸업생 여러분의 노력의 결과로 이 자리가 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학교의 위상을 높이며 하나님 나라의 사역자들로서 귀한 열매를 맺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면사에서 황원찬 명예총장(5,6대 총장, 아래 사진)은 “영원한 대한신대인으로서 담대하게 세상에 나아가 기도로 하나님의 사명을 받들기를 축복한다”면서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믿음이 하나님의 군사 된 여러분에게 항상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승리의 믿음이 되어주신다는 것을 가슴에 품고, 언제 어디서나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이 시대에 강하고 담대한 승리자가 되길 바란다. 지금은 영적 비상시대다. 오직 기도만이 부흥케 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 땅에 이룰 수 있게 한다. 매일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 앞에 매일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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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동문회장은 “섬김과 협력의 연대로 대한신대의 발전과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 되어 나가자”고 했고, 황다니엘 이사장(미.허리우드병원장)은 “졸업자들을 통해 학교가 더욱 은혜받고, 한국교회가 더욱 부흥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종식 이사는 “하나님이 부르신 소명을 깨닫는 성숙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수상자는△이사장상:최준국 김현준 김수미 박선영 김종필 김지혜 박에녹 박옥례 심봉일 백승숙 김경수 정영애 홍문숙△총장상 이은정 궁재호 박홍준JIA FULAN홍옥경 권순호 김민화 정수일 송지선 오미숙 임정 문명숙 남윤용 김순옥 윤종임△동문회장상 이성연 김창국 등이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의 올 전기 개강은 3월 4일(월)이며, 월요반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3월 4일(월), 토요반 입학식 및 개강예배는 3월 9일(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