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축구부, 2024년 대학축구 U리그1 3권역 1위 등극
2024년 대학축구 U리그1 5경기 무패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5-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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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축구부는 5월 10일 용인 모현 레스피아 축구장 에서 열린 대학축구 U리그1 3권역 경기에서 연세대학교를 1대0으로 이기고 5경기만에 권역 1위로 올라섰다.
칼빈대는 전반전에 치열한 접전 속에서 두 번의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으나 득점하지 못하고, 후반전 88분에 이관우 선수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대학축구 U리그는 U리그1의 4개 권역에 속한 36개팀과 U리그2의 6개 권역에 속한 44개팀들이 권역별로 홈앤어웨이(Home and Away) 방식으로 경기를 치루고 있다.
칼빈대가 속한 3권역에는 홍익대, 경희대, 연세대, 강서대, 경기대, 청주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9개 팀이 포진해 있다. 칼빈대 축구부는 현재 3승 2무(승점 11점)로 홍익대를 제치고 권역 1위로 올라섰다.
칼빈대 축구부는 2016년 1월에 창단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2019년 춘계연맹전 8강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며 성장해 왔고, 지난해 제19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어 왔다.
칼빈대는 2023년 대학축구 U리그2 5권역에서 9승2무3패 승점 29점으로 우승하여 2024년 대학축구 U리그1으로 승격했다.
칼빈대 축구부는 황건영 총장과 교직원 및 전교생의 전폭적인 기도와 후원, 임흥세(현 남수단 축구 국가대표 감독) 총감독, 김상호 감독, 김동우 수석코치의 지도 아래 나날이 성장하여 명실상부 한국 대학축구의 강호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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