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으로 볼수 있는 성경의 체험 장소, 성소기도원
노아의 방주, 성막, 예루살렘 성 모형 만들어 성지체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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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다. 교육에 있어서 누구나 공감하는 고사성어다. 성경교육도 이와 같다. 노아의 방주를, 성막의 구조를, 예루살렘 성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성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를 위해 성소기도원(원장 박정연 목사, 부원장 진정아 목사)에서 노아의 방주와 성막, 그리고 예루살렘 성의 모형을 만들어 성지체험을 생생하게 할 수 있게 준비하여 7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노아의 방주는 2018년 착공 및 필지분할을 시작으로, 2019년 노아의 방주 베트남 현지에서 방주제작, 2023년 노아의 방주 문화 및 집회시설로 허가, 2023년 노아의 방주 높이 1.8m 증축 및 실내기획과 조경 완료, 2024년 실제 방주크기의 1/3 사이즈로 완공됐다.
앞서 2020년 2021년 두 차례에 걸쳐 홍콩에 있는 노아의 방주와 미국 켄터기 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를 직접 방문한 바 있다. 그 외에도 성막이나 예루살렘성의 모형 등도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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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러한 사역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연 박정연 원장은 “1993년 통일된 조국을 바라보며 강원도 철원에 성소기도원·수양관이 세워지게 되었다”며 “‘주님께서 하십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사람을 세우고 가정을 세우며 교회와 세계 열방에 성령의 불길 퍼져나가는데 그 역할을 감당하고자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성막과 방주, 예루살렘 성을 시작한 이유로 △기도원에 대한 이미지개선 △차세대를 향한 신앙의 접근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성경의 체험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감동과 명령’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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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아 부원장은 “과거의 기도원에서 벗어나 기도원의 이미지를 바꿔야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현장에 오면 많은 것을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앙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하게 되었다”며 “어린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만져보면서 예수님의 사역이 무엇인지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 성소기도원은 각 교회의 수련회로 7-8월은 일정이 가득 찬 상태다. 성지체험은 7월중에 오픈할 예정이어서 수련회로 예약한 교회들이 먼저 체험하고, 9월정도 되어서야 방문예약을 통해 일반 성도들도 체험이 가능할 것이라는 귀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