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DAPCOC) 창립총회 개최 > 문화 > CDN Christian Daily News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문화

HOME  >  교계종합  >  문화

사)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DAPCOC) 창립총회 개최
두상달 이사장 “다시 마약청정국으로 회복하는데 마중물 역할 기대”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7-12 09:42

본문

정영환 교수 대한민국의 마약과 중독에 대해 중요한 분수령 될 것 

조성남 원장 예방활동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

조현섭 교수 대학현장에 있어 의미는 단체가 만들어져서 기쁘다

박상규 사무총장 다음세대를 위해 나선 것이 DAPCOC”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DAPCOC) 창립총회가 10일 칠성빌딩 6층에서 개최됐다.

DAPCOC은 현재 청소년과 청년들 층에 가장 빠르게 노출되고 있는 마약 및 중독문제에 대해 전문가들과 대학생들이 힘을 모아 예방을 위한 교육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두상달 이사장(가정문화원 이사장)과 정영환 교수(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현섭 교수(총신대학교 중독재활상담학과), 조성남 원장(전 국립법무병원장), 조소현 대표변호사(종합법률 로서브), 김재범 감사(자이언스파트너스 대표이사)가 참석했고, 10여국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도 함께 했다.

또한 그동안 활동을 어떻게 전개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시간과 함께 참석자들을 위한 환영인사와 격려의 말들이 이어졌다.

06f5bd5349170b88bcf1aca2bb637572_1720744950_7668.jpg
두상달 이사장은 이 일은 과거의 것을 기리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것이기에 나라를 살리는 일이라 생각되어 동참하게 됐다우리나라가 다시 마약 청정국으로 회복하는데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상은 흙탕물과 오수가 흐르는가 하면 정화를 시키는 맑은 샘이 흐르는 곳이 있다여러분이야 말로 맑은 샘물 같은 사람이다고 격려했다.

또한 하나님을 바라볼 때 희망이 있다. 마약은 젊은이들의 인생을 망가트리고 자살로 가는 것과 같다낭떠러지 밑에 구급차를 세워두는 것이 아니라 그물망을 설치하는 이런 사역이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고려대 정영환 교수는 오늘이 중요한 날이다. 대한민국의 마약과 중독에 대해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제는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 그런 시점에 이렇게 모인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연히 모인 것이 아닌 하나님이 모아주신 것이다이 활동을 통해 제도를 만들고 공부하고, 마약과 중독의 피해가 얼마나 큰지를 알리고 하나님의 창조성에 반하는 것에 대해 전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조성남 원장은 제가 그동안 중독치료를 해오면서 오늘 창립총회가 가장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된다젊은이들에게 마약의 위험을 알리는 초석이 될 거 같다고 기대를 밝혔다.

이어 이 활동을 통해 대학마다 알려지고, 자신들의 후배들에게도 전달을 하며, 사회에 나가면 예방활동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셔서 만들어졌는데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섭 교수는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말씀이 있다의도도 좋고 대학현장에 있어 의미는 단체가 만들어져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역할이 있는데 저도 최선 다해 지원하겠다적절한 기회에 전문가를 초청하고 식약청과 함께 국제프로그램에 참석해서 교육을 받으면 좋겠다고 제시했다.

창립목적과 활동 내역에 대해 설명한 박상규 사무총장은 마약이 20대에 확산되고 있고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관이 전문한 상태다고 말했다. 이어 폭발적으로 마약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누군가는 나서서 막아서야 하다는 생각에 나선 것이 DAPCOC이다고 창립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DAPCOC은 고려대에서 시작되었는데 이미 글로벌화 되었다여러 인재들이 자신의 나라에도 DAPCOC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모여서 활동하고 있고, 여러 곳에서 예방교육을 진행해 왔다1기 마약류 중독 예방기초과정 진행, 마약예방치유운동본부 은구(NGU, 대표 남경필) 발족 지원,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발대식 지원, 고려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크리스마스 파티 형식의 마약예방교육(230명 참석) 진행, 육군학생군사교육학교에서 학군단ROTC 후보생 3천명에게 마약예방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고 제시했다.

기사 공유하기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