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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히즈쇼 MOU 체결
교육 현장과 신학교를 이어 실제적인 기독교 리더 양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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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8-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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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장기화로 모든 교회들의 사역과 활동이 축소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 사역이 확대되었고 이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던 교회들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온라인 사역의 장기화로 기독교 콘텐츠의 중요성이 확인되고 있다. 더욱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온라인 활동이 확대되고 있어 오프라인에 익숙했던 많은 교회들은 온라인 환경에서 기독교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한국교회는 미래 온라인 사회를 준비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독교 콘텐츠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다. 

히즈쇼(His Show)는 기독교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 단체이다. 이미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독교 어린이 유튜브 채널(7.8)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5만 명의 어린이들이 교회와 가정에서 히즈쇼 콘텐츠를 접하고 있다. 히즈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독교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가정과 교회에서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였다. 500개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은 재미있게 복음을 듣고 성경을 배우고 있다.

아신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는 시대에 필요에 맞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새로운 학부제를 도입한다. 2022년부터 모든 신입생은 2개 이상의 전공이수를 통해 통합적 지식을 아우르는 융합적 인재로 미래를 준비하게 된다. 특별히 아신대학교는 교육과 미디어를 이해하고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창의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교육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준비했다. 이를 통해 온라인 환경에서 필요로 하는 기독교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히즈쇼와 아신대학교는 84일에 기독교 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위해 MOU를 체결하여 세계 복음화를 위한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선교지향적 글로벌 리더를 교육하는 학교와 사역 현장의 기독교 콘텐츠 제작하는 히즈쇼의 전문가들이 협력하여 세계 복음화에 이바지 하는 융합적 인재를 양성할 것이다. 학생들은 기독교 교육의 이론과 현장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기독교 콘텐츠 전문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이는 공간의 제한이 없는 온라인 글로벌 환경 속에서 콘텐츠를 통한 세계 선교 사역에 큰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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