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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CGNTV ‘샤론컵밥’ 초청
사장과 알바생, 서로 다른 두 사람의 갈등 해소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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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우 기자 작성일21-08-3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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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가 제작한 단편영화 <샤론컵밥>이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경쟁부문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공식 상영작으로 초청됐다. 지난 15회 영화제에서 <고고송>으로 초청된 이후 두 번째다. 

영화 <샤론컵밥>은 문지인, 정하담 등이 출연한 단편영화로, 자라온 배경이 다른 두 사람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가슴 따뜻한 영화다.

작품을 연출한 김소윤 PD우리가 하나 되는 것에 관심이 많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하며 만든 영화라고 소개했다.

영화는 작은 동네에 새롭게 문을 연 샤론컵밥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그려진다. 새로운 가게가 동네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하자 사장 은혜의 짜증은 늘어간다. 여기에 탈북민 출신의 알바생 지숙이 자꾸만 매장에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을 시끄러운 트로트로 바꿔 틀자 은혜는 끝내 참지 못하고 스피커 코드를 뽑아버린다. 살아온 배경도, 처한 입장도 서로 다른 사장과 알바생의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이 영화 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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