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HOME교계종합문화 


이스라엘 관광청, 오는 19일 ‘관광 파일럿 프로그램’ 재개
아카비 토르 대사 “한국 관광객, 완화된 환경에서 여행 가능”

페이지 정보

유현우 기자 작성일21-09-14 12:51

본문


조정윤 소장 안전 기반으로 5~30, 정해진 여행코스만 여행

이스라엘은 최근 새해를 맞았다. 유대력으로 일곱 번째 달(티슈레 달)의 첫날, 71일이 바로 새해의 첫날로 올해는 96일 저녁부터다. 유대력으로 5782년을 맞이하며, 이스라엘은 관광청을 통해 관광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상황에서도 이스라엘은 빠르게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새로운 변종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다.

아키바 토르 주한이스라엘 대사와 이스라엘 관광청 조정윤 소장은 지난 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린 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스라엘 관광이 어떻게 가능한지,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시간을 준비했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이스라엘이 한국보다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은 상황에서 이스라엘 관광이 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에 이스라엘은 초기 코로나19 대응을 잘했고, 현재 3차 부스터 샷도 광범위에서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델타변이 바이러스도 이러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차 부스터 샷을 통해 다음 달에는 코로나19 감염률이 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한국 관광객들도 완화된 환경에서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정윤 소장은 이스라엘은 오는 19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오렌지(Orange), 옐로우(Yellow), 그린(Green) 국가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관광 파일럿 프로그램을 재개한다이스라엘 보건부가 레드(Red)로 지정한 고위험국가의 입국은 제외된다고 부연했다.

또한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이스라엘 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감소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이후 급작스런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잠시 중단되기 전까지 2천 여명의 해외여행객이 안전하게 이스라엘 여행을 다녀갔고, 그들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키바 토르 대사는 이스라엘 현지에서 관광객을 대하는 시선에 대해 현지에서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상태다현재 이스라엘은 외부에서 마스크를 안 쓰고, 식당내부에서만 쓰고 있다고 전했다.

조정윤 소장은 코로나19의 상황에서도 이스라엘에서는 매달 축제가 열리고 있다“11월부터 음식관련 축제가 많이 열리고, 국제적인 행사인 제70회 미스유니버스 대회가 12월에 열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c16f39f9d140a4d0438f5ef57cf5594e_1631591508_595.jpg
아키바 토르 대사는 한국교회를 언급하며 현재 이스라엘이 코로나19 감염에서 안전하고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2019년 한국인 여행객은 25천명에서 6만 명으로 성장했고, 코로나 상황으로 관광이 중단된 상태지만, 이번 관광 재개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을 서서히 회복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종교모임에 대해 이스라엘도 회당에 40명밖에 모이지 못한다면서 그래서 밖에서 기도모임과 소모임으로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윤 소장은 이스라엘의 관광 재개와 관련하여 안전을 기반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우선 5~30명으로 구성된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고, 정해진 여행코스만 여행할 수 있다이스라엘 입국을 위해서는 지난 6개월 이내에 코로나19 2차 접종을 마쳤거나, 이후 부스터 샷을 접종받았다는 증거를 제출해야 하고, 이스라엘 입국 전 최대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PCR 음성 결과 제시 및 텔아비브 공항에 도착 후 혈청검사를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 관광청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 6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KITS)’에 참가하여 이스라엘 여행 재개 소식과 함께 여행 정보를 소개했다.

박람회 기간 내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이스라엘 여행지도 및 안내지를 배포하며, 이스라엘의 대표 관광지 퀴즈를 맞히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했다.

c16f39f9d140a4d0438f5ef57cf5594e_1631593517_1705.jpg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ategory
Facebook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