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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이오 네이처셀 주주들, 식약처와 중앙약심위 규탄
조인트스템 반려처분 취소와 품목허가 승인 요구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3-05-0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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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주주들이 특정신약의 허가문제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집단행동에 나섰다. 알바이오 네이처셀 주주 400여명은 지난 24, 식약처와 중앙약심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조인트스템 반려처분 취소와 품목허가 승인을 요구 한 것. 

주주들은 식약처가 대통령의 국정핵심 운영정책인 바이오강국 육성에 역행하고 있다정부당국에서 불공정하고 비합리적인 식약처의 행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대표 발언자로 나선 강경윤 케이바이오솔루션 대표는 품목허가를 하는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지난해 9, 1차 회의에서 조인트스템의 임상적 유의성을 인정했다가 올 22차 회의에서 유의성 없음으로 바꿨다“2017년 승인된 인보사제품보다 높은 임상적 유의성이 확증됐는데도 반려된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필호 경천애인 알사랑 주주밴드리더는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했다. 그는 공정과 상식을 역행하는 식약처 중앙약심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강경윤 케이바이오솔루션 대표, 윤용진 변호사, 김필호 경천애인 알사랑주주밴드리더, 김판호 전)미래에셋증권 상무이사가 발언자로 나섰으며, 주주들은 식약처의 조인트스템 반려 처분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나눠줬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 13일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의 품목허가 반려 과정에 중대한 하자가 존재한다는 의혹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라고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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