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유보제 관련, 심상치 않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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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고시 제2022-15호로 「입학정원 모집유보제 운영 기준 고시」를 2022. 5. 16. 시행했다.
모집유보절차는 대학이 이 고시에 따라 전체 입학정원(이하 “전체 입학정원”이라 한다)의 일부에 대한 모집을 유보하려는 경우에는 교육부장관이 정하는 기간까지 사전에 보고하여야 하며(제2조 제1항), 교육부장관은 제1항에 따른 보고가 있는 경우 제4조에 따른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하고 대학에 통보하여야 하고(제2조 제2항), 대학은 제2항에 따른 교육부장관의 검토결과를 반영하여 모집유보 여부 등을 결정하고, 해당 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반영하여야 한다(제2조 제3항).
위와 같은 고시에 따라 수도권의 A신학대학교의 경우, 지난 ‘2023학년도 모집단위 및 전형별 인원’ 합계 172명(수시 정원 내 140명, 수시 정원 외 12명, 정시나군 20명)을 2024학년도에는 75명(수시 정원 내 57명, 수시 정원 외 10명, 정시나군 8명)으로 97명을 줄인 대략 56%의 입학정원 모집을 유보하여 대학입학전형계획에 반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A신학대학교의 2024학년도 학부(전공)별 모집단위는 정원 내의 경우 신학과 20명, 기독교교육과미디어학과 15명, 기독교상담학과 15명, 사회복지선교학과 15명 등 65명으로, 2023학년도 모집정원 160명의 40% 수준으로 모집이 대폭적으로 유보된 것이다.
한편, 대학교육평가인증 관련, 대교협 발표에 따르면 2021~2024년 4년간 재정진단만을 따져 예상한 2025년부터 제공되는 일반재정지원을 받지 못 할 대학(4년제) ‘경영위기 대학이 ‘19곳 이상’이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서 기관평가인증을 통과하지 못할 대학 ‘미인증대학’11곳이상 나올 것이라는 예상(출처 : Usline(유스라인, http://www.usline.kr)이라는 것이다. 같은 출처에서는 대교협 기관평가미인증 대학 30곳(2023년 1월 기준)을 위 표와 같이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