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있는 리더 양성하는 중국 정주국제학교
이후진 이사장 등 기자간담회 통해 학교 강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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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안다는 것은 앞으로 기회가 많다는 것”
영성과 인성 그리고 지성을 겸비한 영향력 있는 리더를 양성하는 중국 정주국제학교(이사장 이후진, 교장 이수아) 기자간담회가 지난 6일 인천 성민비전센터에서 열렸다.
이후진 이사장은 학교에 대해 소개하며 “지금 세계는 미국과 중국이 질주하고 있는데 중국을 안다는 것은 앞으로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기에 창조적인 융합의 사고를 배울 수 있다. 중국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교육, 문화 교류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고 강점을 소개했다.
또한 “크리스천 자녀들은 영성이 중심된 세계관이 확고해야 전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며 “정주국제학교는 학교, 학부모, 학생들이 하나의 가족이다.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고, 함께 꿈을 꾸고,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며 “지성과 인성을 기본으로 통찰과 융합할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수아 교장도 같은 내용을 이야기 했다. 이 교장은 “학교가 가족과 같은 분위기다. 처음 유학을 오면 외롭고 정체성에 혼란이 생기는데 학교가 부모의 심정으로 빈자리를 채워준다. 이제 학생들은 나를 ‘정주 엄마’라고 불러 준다”라고 소개했다.
학부모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서병우 학부모는 자녀를 학교에 보낸 이유로 ▲글로벌 시대에 중국의 급부상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학비 ▲부모로서 학교에 대한 신뢰를 꼽았다. 신앙을 바탕으로 학교를 운영하기에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었다는 그는 “미래 시장과 경제성, 신앙을 다잡을 수 있기에 학교에 보냈다. 지금 열매로 나타나기에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졸업생 중에서 참석한 권찬 학생은 “15회 졸업생이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친구들과 동생들이 편안하게 지냈다. 또 유학생 신분이기에 중국 명문대에 들어가기도 상대적으로 쉽다”고 학교생활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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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국제학교는 중국 중원 하남성 정주시에 있는 학교로 1997년 개교했다. 정주시는 문화와 교육의 혁신도시다. 25년 된 공립학교로써 정주시 최고의 학교로 인정을 받고 있다. 2019년 6월에 완공된 신 캠퍼스는 대강당과 운동장, 체육관, 도서관, 음악실, 무용실 등 최신형 부대시설을 갖춘 아름다운 유럽풍 건물과 조경으로 멋진 한 폭의 정원을 선사한다. 현재 중국 학생 2,700명이 재학 중이고, 여기에 한국부 ‘정주국제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중국 정주국제학교는 정주시를 대표하는 공립학교인 만큼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도 학력이 인정된다. 이에 따라 검정고시가 필요 없이 한국과 중국 등의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홈페이지 www.gotoz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