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일 대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출마
고 예비후보 “중앙정치로부터 강서구 지켜내고, 대한민국 지켜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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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補闕選擧) 예비후보로 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다.
오는 10월 11일 치러지를 선거를 앞두고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를 준비할 예정이다.
개소식에서 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경제안보가 미중 패권주의 소용돌이로 요동치고 있다”며 “하지만 정치권의 모습은 국민에게 한 줌의 희망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무엇보다 거대 야당의 폭주는 이미 도(度)를 넘은지 오래되었다”면서 “‘백척간두 진일보(百尺竿頭 進一步)’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이번 보궐선거는 서울특별시의 구청장 한 자리를 놓고 치르는 차분한 선거여야 한다. 중앙정치로부터 강서구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며 밝혔다.
그는 “강서발전과 자유보수 가치를 끝까지 지키겠다. 보궐선거 기간은 물론 앞으로 야당의 오만과 독선의 질주가 멈추지 않는다면 자유보수 가치와 윤석열 정부를 지키기 위해 지금처럼 어떤 저항과 도전에도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했다.
또한 “갈수록 노골화하고 있는 좌파 진영의 동성애법, 퀴어축제 등으로부터 우리 자녀와 가정을 지키고, 모든 교회와 양식 있는 단체, 국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건강한 사회를 만들겠다”면서 “자유통일당과 제가 어떤 모습으로 이번 선거를 치르는지 지켜봐주고,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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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자로 나선 장경동 목사는 “어디에 하나님이 계신지 알아야 한다. 당론이 예수의 향기보다 앞서지 못한다”며 “제자들의 발을 씻긴 예수님처럼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발을 씻겨주어야 한다. 나라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당이 자유통일당”이라고 강조했다.
신혜식 대표(신의한수)는 “우리가 나가야 될 길은 자유통일이다”며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할 것이고 이루어지고 있다. 모두가 함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청장 본선 후보자 등록은 21~22일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9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사전 투표는 10월 6~7일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