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학교, 293명의 학위취득자 배출
황건영 총장 “하나님께서 부르신 삶을 따라 멋진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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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에서 이선희 조문래 진지성 명예박사학위 수여
칼빈대학교(총장 황건영 박사)가 70주년을 맞아 ‘역사를 담GO, 미래를 담GO, 그리스도를 닮GO’라는 슬로건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2023학년도 학위수여식을 20일 은천당에서 진행했다.
총 293명의 학위취득자를 배출한 칼빈대학교는 이날 명예박사학위도 3명에게 수여했다.
1부 예배는 김삼열 교목실장의 사회로 시작되어 나기철 목사(이사)가 기도를, 김지호 교수(국제목회대학원장)가 성경봉독을,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신대원대학교 명예총장)가 ‘확신 있는 지도자’라는 말씀을 전달했다.
2부 학위수여식에서는 김덕현 신대원장의 사회로 김종미 교무지원처장이 학사보고를, 황건영 총장이 학위수여와 함께 성적최우수상, 우등상, 졸업논문우수상을 시상했다. 이어 공로상은 임경만 이사장이, 총동문회장상은 김만철 총동문회장이, 대학동문회장상은 유영진 대학동문회장이, 신대원동문회장상은 윤종원 신대원동문회장이 각각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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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영 총장은 훈시를 통해 “제 삶의 키워드는 에벤에셀이었다”며 “여러분의 삶도 하나님께서 부르신 삶을 따라 멋진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라는 곡이 있다”며 “나를 부르신 뜻은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이끄심을 믿는 에벤에셀의 축복을 경험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경만 이사장 인사의 시간에 “여러분들은 졸업이라는 이정표를 이루기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학위를 받고 출발하는 여러분들의 미래가 성공과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있듯이 이제 보이지 않는 미래를 향해 가는 새로운 발돋움을 시작할 때다”며 “이 교정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하나님과 전 인류를 위해 진실 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규남 박사 광신대학교 전 총장의 축사, 서승환 이아네스 교수의 축가, 강천구 기획실장의 광고에 이어 김진웅 명예이사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