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진학교, 세계 최고 혁신대학 미네르바 대학...2명 합격자 배출
유럽 아시아 최고 대학들로부터 장학금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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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전미대학체육협회 소속 대학 진출
GEM·GVCS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졸업생들이 국내외 유수대학에 대거 장학생으로 진학하며 세계적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남진석 이사장은 3일 상연재 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매년 세계 유수 대학으로 진학하는 성과를 자랑하는 글로벌선진학교는 2023-2024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에서도 우수한 대학진학 결과를 기록했다”면서 “US NEWS 랭킹과 QS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볼 때 상당수의 글로벌선진학교 학생들이 상위 랭킹학교로 진학하는 동시에 상당액의 장학금을 약속받고 진학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이사장은 “국내 상위 1% 이내의 학생들이 외고와 특목고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 현실에서 GVCS의 진학율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중하위권으로 입학해 몇 년 동안 공부하고 만들어 낸 결과라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전했다.
졸업생들의 진학과 관련하여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대표적인 혁신대학인 미네르바 대학교(Minerva University)에 문경 캠퍼스에서 2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이는 꾸준하게 발전시켜온 STEAM 융합교육과 전문 트랙별 교육과정을 실행시킨 결과로 분석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거지를 둔 미네르바 대학교(Minerva University)는 7개 국가에 기숙사를 두고 학생들이 순회하며 각 나라에서 인턴십과 현지 연구와 문화 체험 등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대학이다. 아시아에는 서울과 대만에 기숙 캠퍼스가 있으며, 2022년 입학경쟁률은 100대1을 기록했다.
음성, 문경, 미국 캠퍼스 학생들이 각 대학으로부터 약속받은 장학금 총액수(중복포함)는 3월 29일 현재 한화로 약 60억 원에 달하며 오는 4월 말까지 세계적인 명문대학의 추가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어 장학금 총액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륙별 합격대학은 북미권(미국, 캐나다) 50여 개 대학, 유럽권 5개국 10여 개 대학, 아시아 오세아니아권 5개국 10여 개 대학, 국내 23개 대학 등이다.
특히 국내 및 세계 경기 침체의 영향에 따라 북미대학에 비해 비교적 학비가 저렴한 유럽. 아시아권 대학으로 예년에 비해 상당수 학생들이 진학하고 있으며, 각 대학들은 현지 국가에서 최고상위권에 속하는 대학들이며 주로 농생명과학, 의료보건, 엔지니어, 관광 등의 전공으로 상당한 장학금을 약속받고 진학하고 있다.
더욱이 문경캠퍼스 축구부 진학 결과 학업과 축구를 병행해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 올해 축구부로 졸업하는 학생은 총 6명이다. 이들 모두는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및 전국 대학 간 체육협회(NAIA)에 속한 Division 1~3에 속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축구실력과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진로지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졸업한 학생들은 스포츠트랙 전문 진학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현재까지 대학 4년 동안 김O현 학생은 184,000달러(한화약 2억4000만원), 김O우 학생 104,000달러(한화약 1억4000만원), 김O후 학생 74,000달러(한화약 9600만원), 서진교 학생 62,000달러(한화약 8300만원), 하O웅 학생 93,000달러(한화약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약속받았으며, 또 다른 한 명의 학생은 상당한 장학금을 받고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공부와 축구를 동시에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갖추도록 하고 영성을 뒷받침하는 정책에 힘입어 소위 학업과 선수생활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 이사장은 “누구나 손흥민이 될 수는 없다. 우리 학생들이 축구에서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학업과 병행하며 전국대회 우승, A급 대회 8강 진출 등 좋은 결과를 얻고 있다”면서 “감독과 코치에게 주문하는 것이 있다. 공부를 포기하면 안된다. 너무 많은 양의 운동을 하지 말라. 욕하거나 기압 주지 말라 등이다. 이를 통해 과학적 훈련방법을 도입하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선수들이 아니라 창의적인 방법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행복한 팀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미대학체육협회에는 전공이 있는 학생들이 선수생활을 병행하고 있다”며 “현재 우리나라는 스포츠 영향력에 비해 국제 스포츠 기관에서 하는 역할이 낮다. 대학교 졸업 후 일정 기간 후에는 세계적인 스포츠 협회에 들어가 스포츠 외교를 담당하는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내대학의 경우 수시전형보다는 정시전형을 강화하는 쪽으로 입시제도가 변화하고 있어 전인교육을 강화하고 국제화 교육을 강조하는 글로벌선진학교 졸업생들에게는 예년에 비하여 다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추이에 따라 앞으로 국내대학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국제화 교육 기조를 지키면서도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개발하고 있다.
2024 국내대학 진학 현황은 대표적 기독교대학인 한동대학교와 각 교단 신학대학(한국침례신학대학교, 장로교신학대학교, 총신대학교, 고신대학교 등), 기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한남대학교, 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계명대학교 등으로 진학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등 일부 수도권 대학으로 진학했다. 학교의 교육과정인 글로벌교육과정에 힘입어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진학하고 있으며 일부 학생은 항공 서비스 관련 학교에 진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