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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 용인 가산천에서 생태계 변화 탐사 및 미꾸라지 방류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4-07-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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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예닮학교 학생들은 15일 학교 인근에 있는 용인 가산천을 방문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확인하고 모기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를 방류하는 활동을 펼쳤다.

가산천은 최근 몇 년간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수온이 상승하고, 수질이 악화되는 등 여러 가지 생태계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수생 생물의 다양성 감소와 더불어, 모기와 같은 해충의 번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학생들은 이번 탐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가산천의 생태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사 후, 학생들은 모기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를 가산천에 방류하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미꾸라지는 모기유충을 먹이로 삼아 모기 개체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이를 통해 생태계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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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여한 안예린 학생(15)은 “모기유충의 천적인 미꾸라지를 방류하면서 처음에는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우리가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며 “얼마나 환경에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갇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아윤 학생(14)은 “학교 근처에 이렇게 다양한 자연과 생물들이 있는지 몰랐다.”며 “우리 보호해야 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탐사와 방류 활동을 인솔한 김정민 교사는 “학생들이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자연이 얼마나 다채롭고 아름다운지, 왜 보호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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