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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 안종배 교수, 전국기독교수연합회 22대 회장으로 취임
기독교수 로고스포럼 성료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3-16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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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독교수연합회(이하 전기연)가 15일 서울영동교회에서 ‘22대 회장단 취임 기념 기독교수 로고스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 기독 교수들의 역할을 조명하고, 인공지능 인류혁명 시대에 기독교적 가치 확산과 인재 양성 그리고 캠퍼스 선교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김주연 전기연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창원 공동회장의 개회 기도와 전기연 소개 영상 상영으로 포럼이 시작됐다. 이후 김경아, 김인휘, 윤혁진 공동회장의 축하 특송과 노영상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2대 전기연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한세대 교수)은 취임사에서 “인공지능이 몰고 오는 인류혁명으로 인간다움 및 인성과 영성이 중요해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기독 교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식 전달을 넘어 기독교 가치와 윤리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실천하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 회장은 “전기연이 앞으로 기독 교수들의 연합과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과 학문의 중심 영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미래 세상을 올바른 방향으로 선도하고 기독교 가치관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손봉호 전기연 초대회장은 ‘AI와 혼란의 대한민국, 기독 교수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손 회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의 정국 혼란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윤리적 혼란과 도덕적 기준의 붕괴가 우려된다”며, “더구나 대한민국은 현재 극심한 혼란의 상황에 있으므로 기독 교수들은 학문과 신앙을 조화롭게 접목하여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사회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정직한 지도자로 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라며, “기독 교수는 교육을 통해 진리와 올바른 윤리와 정의를 가르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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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독교수연합회 22대 임원단은 대표회장에 안종배 한세대 교수가 취임했고, 공동회장으로 이일호 칼빈대 명예교수, 송성진 성균관대 교수, 이창원 한양대 교수, 권호열 강원대 교수, 엄창섭 고려대 의대 교수, 변상해 서울벤처대학원 교수, 전병철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박장환 건국대 교수, 김경아 송파여성문화회관 관장, 김인휘 숭실사이버대 교수, 윤혁진 아르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김남형 제주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그리고 부회장에 장영창 (전)나사렛대 교수, 최명철 가천대 교수, 김주연 세계사이버대 교수, 최지애 칼빈대 교수, 김영두 한세대 교수가 함께 선임됐다. 

포럼 참석자들은 “22대 전기연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하면서 기독 교수로서의 사명감을 새롭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전국기독교수연합회는 1988년 창립 이래 전국 대학의 기독교수들이 함께 캠퍼스 복음화와 기독교 가치를 가진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22대 회장단에서는 AI 인류혁명 시대를 맞아 기독 교수의 소명을 더욱 감당하고자 국내외 기독 교수들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학문적 연구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크리스천 AI미디어선교사 과정을 3월 22일 오후1시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센터에서 공동으로 진행한다. 그리고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전10시30분 서울영동교회에서 기독교수 로고스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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