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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창립 선언
전 세계 750만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 마련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05-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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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정체성 회복과 국가경쟁력 강화, 통일 기틀 조성에 기여

2025년 4월 30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750만 재외동포를 연결하는 ‘세계한민족지도자회의(KILC: Korea International Leaders’ Congress)’가 창립을 공식 선언했다.

KILC는 민족의 피땀 어린 이주 역사와 세계 각국에서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생과 번영을 목표로 한다.

첨단 AI 시대를 맞아, KILC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의 영향력을 물리적 국경을 넘는 ‘가상의 민족영토(Virtual Ethnic Territory)’로 확장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강력한 글로벌 한민족 연대의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KILC는 다음과 같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한글, 한식, 한복 등 한류 문화의 전 세계 확산을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청년 해외 취업 및 이주 지원으로 글로벌 청년기업인 양성 ▲중소기업 해외 진출을 통해 한민족 경제영토 확대 및 국가 경쟁력 강화

▲귀향 동포의 안심귀국과 안정적 정착 지원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해외동포 지도자의 역할 강화 등이다.

또한 KILC는 전·현직 한인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World-OKTA, KOWIN, 유학생 단체, 민족교육자, 기업 대표 등 전략적 글로벌 인재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주요 정책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KILC와 함께 출범하는 해외동포정보센터는 <세계한민족지도자 정보망>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글로벌 동포들의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KILC 발기인단은 “세계 각지의 한민족이 조국의 위기와 발전에 함께한 역사처럼, 앞으로도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향한 책임과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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