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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주년 3.1절 기념식 및 평화메달 수여식 개최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만열 교수 특별강연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2-02-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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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이하 기념재단)28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보르도홀에서 60여 명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장헌일(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창준(전 미연방하원3선의원)상임고문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영진(, 농림부장관, 5선 국회의원)기념재단 이사장의 기념사에 이어 박병석 국회의장의 격려사(영상)와 장상(, 국무총리서리), 김상근(, KBS 이사장), 황우여(, 사회부총리), 김희선(W-KICA공동회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이어 국사편찬위원장을 역임하시고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신 이만열 교수가 3.1운동에 관련된 특별강연을 했다. 계속해서 평화 메달 수여식은 이만열, 장상, 김상근, 시토이조(필리핀 코르도바시장), 조봉환(필리핀 세부한인회장) 부부에게 김영진 이사장, 황우여 기념재단 상임고문, 김희선 W-KICA 공동회장 등이 시상을 했다.

그리고 2020년 위촉식을 준비했으나, 코로나19 관계로 진행되지 못한 김태연(기념재단 홍보대사, 미스트롯 가수)양에게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했다. 코로나 방역 관계로 합창을 하지 못하여 참여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 대신 구호를 외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날 김영진 기념재단 이사장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상이 순탄하지 못한 환경이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가 주목하는 나라로 발전하게 되었다면서 우리에게는 인내하는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선조로부터 물려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마다 민족이 하나 되어 자유와 정의를 위해 올곧게 살아왔으며, 그 정신이 동학혁명, 3.1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5.18은 유네스코에 등재되었고, 4.19혁명과 동학혁명은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을 해놓은 상태고, 이제 남은 일제 36년 억압통치 아래에서도 비폭력으로 일구어낸 자랑스런 3.1운동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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