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학대학원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총 58명의 졸업생과 명예박사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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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더를 양성하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김도경, 이하 대한신대)가 지난 21일,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본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15명의 철학박사가, 신학석사 5명, 목회학석사 11명, 문학석사 27명이 석사학위를 받아 총 58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또한 명예박사학위도 1명에게 수여했다.
졸업예배는 한승돈 교수(신학과장)의 사회로 서태상 교수(실천신학)의 기도와 신동열 교수(상담심리치료학과장)의 성경봉독, 한승희 교수의 특송에 이어, 김도경 총장이 설교를 전했다.
김 총장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총장은 “졸업은 단순히 학문적 성취를 넘어, 하나님께서 주신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라며 “학위 취득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은혜로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율법의 본질은 사랑이며, 이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된다”며 “졸업생들은 받은 지식과 사랑을 나누며, 다른 사람들의 믿음과 영적 성장을 돕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주환 교수(법인국장)의 연혁보고, 박재봉 교수(행정본부장)의 학사보고에, 김도경 총장이 학위를 졸업생들에게 수여했고, 우수 졸업자인 이사장상과 총장상, 공로상, 동문회장상 등의 상장 수여가 진행됐다.
수상자는 △이사장상: 평현성 이션영 최은지 정명숙 박연순 정태자 이인숙 이양학 오지현 송하경 △총장상: 김채옥 유현종 김화순 김광순 최은아 이항순 시랭시 김은수 이종영 니얌다바노민 △공로상: 강남서 정진아 등이다.
명예총장 황원찬 박사는 권면의 시간을 통해 “여러분의 학위, 재능, 경험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이라며, “이를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톨스토이처럼, 짧은 순간이라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고, 주어진 시간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사용하길 바란다”며 “기도는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며 “주어진 시간과 능력을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사용하자. 특히 끊임없이 기도하고 영적으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학교법인 윤호열 이사와 이종식 이사가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대한신대는 개혁주의 신학의 기초로 성경의 가르침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역사적 기독교회 개혁파의 신앙고백을 따른다. 교회를 세우고 섬기는 지도자 양성과 성경적 덕성을 함양하고 참된 지식을 겸비해 교회를 건설하는 목회자 전도자 학자를 배출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