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글로벌 협업 콘텐츠로 2년 연속 영상 공모전 수상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 대학’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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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가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제작한 글로벌 협업 콘텐츠가 올해와 지난해 연이어 전국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대학이 지향하는‘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 교육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올해 성과는 12월 9일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발표한 2025 한국유학 홍보 숏폼 공모전 수상 결과에서 확인됐다. 성결대학교 미얀마 국적의 텟오웨이(HTET OO WAI) 유학생(영화영상학과 2학년)이 출품한 ‘한국유학홍보공모전(CORE)’이 Honorable Mention(입선)을 받으며, 글로벌 협업 기반 창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유학의 매력과 경험을 창의적인 숏폼 영상으로 표현하는 대회로, 8월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성결대의 출품작은 유학생이 기획·촬영·출연·내레이션 전 과정에 참여해 한국에서의 일상을 유머러스한 영상 언어로 풀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으며, 다문화 경험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로 효과적으로 풀어낸 점이 눈에 띄었다.
한편 성결대는 지난해에도 영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4년 제5회 전국 대학생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서 성결대 SKU 영상 크리에이터단 1기 학생 박경은(경영학과)·이현림(도시디자인정보공학과) 팀이 ‘경계를 넘어(Beyond the Boundary)’로 은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은 한국 학생과 유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광고 형식으로 담아내 ‘이주민·유학생 인식 개선’이라는 공모전의 취지를 가장 설득력 있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2년 연속 전국 공모전에서의 성과는 성결대학교가 추진해 온 융합형 교육 모델과 글로벌 감수성 기반 창작 활동이 학생들의 실제 성취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성결대 홍보미디어센터는 공모전 참여 외에도 한국 학생과 유학생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 중이며, 최근에는 이집트·베트남·중국 등 여러 국가 출신 유학생들이 자국의 입시 문화를 소개하는 숏폼 영상을 선보여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콘텐츠는 학생 간 문화 이해를 확대하고, 대학이 표방하는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 가치가 실천되는 현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성결대 이준서 홍보미디어센터장은 “한국 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구조는 우리 대학의 교육 비전인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을 대표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2년 연속 공모전 수상은 이러한 혁신적 교육 방향이 실제 성과로 검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적 감수성과 실무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창작 교육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