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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일본 CKTS·KAS와 글로벌 인턴십&메타브릿지캠퍼스 연계 협력 강화
“해외 유학생 대상 공항 실무·취업 연계 및 국제공항 중심 메타브릿지캠퍼스 구축 본격화”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1-26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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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정희석)는 6일 일본의 대표적 국제선 특화 그라운드핸들링 기업인 CKTS 주식회사(사장 오오누키 테츠야, 大貫哲也)와 KAS 주식회사(사장 카가리 카츠시, 明松克司) 사장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일본 관서국제공항(Kansai International Airport, KIX) 본사에서 체결된 성결대학교–CKTS 간 항공서비스 분야 산학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국제공항 중심 글로벌 인턴십 △해외 취업 연계 △‘메타브릿지캠퍼스(Meta-Bridge Campus)’ 구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CKTS와 KAS는 일본을 대표하는 국제공항 지상조업 전문기업으로, 성결대학교는 매년 일본 관서국제공항에 유급 인턴생을 파견하여 학생들이 실제 공항 운영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사 사장단은 성결대 재학생뿐 아니라 중국·베트남·네팔 등 다양한 국적의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해외 유학생들도 일본 공항 현장에서 글로벌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졸업 후 현지 기업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진로 모델이 구축될 전망이다.

정희석 총장은 “성결대학교는 ‘융합과 혁신의 미래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국적을 초월한 글로벌 현장학습과 해외 취업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한국 학생뿐 아니라 해외 유학생들에게도 현장 중심 글로벌 커리어 트랙을 열어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결대학교와 CKTS·KAS는 메타버스 기반 글로벌 교육 플랫폼인 ‘메타브릿지캠퍼스’ 프로젝트와 연계해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연수시설과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기로 했다. 해당 캠퍼스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차세대 학습 인프라로, 해외 자매대학과의 공동 연수, 온라인 사전훈련, 다국적 학생 간 협업 학습 등이 가능한 글로벌 융합 교육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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