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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 DAPCOC 마약예방 체험형 부스 운영
600여 명의 평택 청소년 참여… 대학생이 직접 만든 살아있는 마약예방 부스

유현우 기자
작성일 2025-10-31 02:06

본문

현장 몰입형 마약 체험 부스에 학생 몰려

 재미로 다가가 경각심으로 끝났다 — 참여형 마약예방 콘텐츠에 청소년 반응 폭발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마약예방 공동체

(사)대학을위한마약중독예방재활센터 (이하 답콕. DAPCOC Drug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 이사장 두상달)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평택시 이충레포츠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린 ‘2025 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에 참여하여, 청소년 대상 체험형 마약예방 교육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에서는 △마약예방 O/X 퀴즈 △마약예방 룰렛판 돌리기 게임 △실제 마약검출 시약 체험 △중독 재활 중인 청년들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쓰기 △청소년 대상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 등이 진행되며, 강의 중심이 아닌 참여형·놀이형 예방교육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다양성과 미래 변화에 대비해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고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현장에서 이런 프로그램들이 연결돼서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하며, 청소년들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진로와 삶의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현장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답콕 박상규 사무총장은 “대학생이 직접 청소년과 눈높이를 맞추며 마약예방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이 이 활동의 핵심 가치입니다. 평택과 같은 지역 사회에서 이런 실천형 교육이 꾸준히 이어질 때, 우리 세대 안에서부터 마약 문제를 끊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한 평택 청소년 시민은 “재미있는 게임처럼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나와 내 친구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마약에 노출될 수 있다’는 걸 깊게 깨닫게 되었다.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진짜 생각을 바꾸는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균관대학교 DAPCOC Mussagy Nassirah Airon(생명의료공학과. 24학번) 외국인 유학생 답콕 대표는 “단순히 듣는 교육이 아니라 재미있게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마약의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는 청소년들의 반응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DAPCOC(Drug Addiction Prevention-Rehabilitation Center On the Campus)은 대학 캠퍼스 내 마약류 범죄 및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대학 내에서 마약류 중독 및 범죄 예방 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건전한 예방공동체를 구축하고 전국 대학캠퍼스에 다양한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청소년, 20대 청년과 대학생들을 마약류 범죄와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

평택을 비롯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서로를 지키는 마약예방 구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학교와의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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